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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1 화산검혼
    작성일
    08.06.24 00:17
    No. 1

    어쩐지 수상한 냄새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테프누트
    작성일
    08.06.24 00:20
    No. 2

    스티븐 킹은 무섭다기보다는, 읽다보면 한없이 슬퍼져요. 전 샤이닝도 그랬고, 캐리도, 애완동물 공동묘지도 그랬어요;; 그냥 등장 인물들이 다 너무 불쌍해서 책 다 읽고 나서도 정말, 사람은 연약하디 연약하구나......라고 깨닫게 하는 작가. 왜 이 작가 글이 무섭다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면이 없잖아 있지만요;;; 쇼생크 탈출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는데 함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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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일
    작성일
    08.06.24 00:22
    No. 3

    선생님께서 무한오타님이 학생인 줄 알고 착각하신듯^^; 쇼생크 탈출 영화만 봤는데 책도 재밌나보군요. 으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화산검혼
    작성일
    08.06.24 00:53
    No. 4

    앗 이런 실수가.
    어쩐지~~
    본문에 이런 고절한 필력을 가진 제자가 이슬턱이 업지요.
    ㅠㅠ

    용서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8.06.24 02:00
    No. 5

    화산검혼 님의 답글에 대해서... 음~ 방금 샤워를 하고왔어도 땀냄새가 나나보군요(웃음) ... 아래의 답글까지 읽어보고 ... 저야 지도편달 해주실 분이 있으면 더 좋지만 말입니다(이건 군대어투?;;;)

    테프누트 님의 답글에 대해서... 아무래도 현 시중에서는... 못구하죠;;;

    꿈일 님의 답글에 대해서... 지인분들을 통해서 영화보다 소설을 읽으라는 조언을 듣다가 결국 만나보고 그런말이 나오는 이유를 실감했다고만 해두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8.06.24 02:43
    No. 6

    ㅎㅎ 무한오타님 감상글이야 표절로 생각할 만큼의 수준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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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8.06.24 07:11
    No. 7

    이런; 과찬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08.06.24 15:46
    No. 8

    도서관에서 한 권 발견.... 이게 맞기를. 영화를 무척 흥미롭게 봤기 때문에 소설도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좋은 감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탈퇴계정]
    작성일
    08.06.24 16:20
    No. 9

    저도 굉장히 감명 깊게 읽은 소설입니다. 샤이닝으로 시작했다가 피를 토했지만 쇼생크 탈출로 곧장 킹빠가 되어버렸죠. 겔겔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산악기병
    작성일
    08.06.24 17:13
    No. 10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4계절로 구성된 단편집에서 하계 즉 여름이 쇼생크 탈출로 기억되네요... 워낙 읽은게 오래전이라..;;

    전 영화보다 소설을 먼저 봐서 그런지몰라도 영화가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보통 원작만한 영화가 없다지만... 쇼생크 탈출은 정말 원작못지 않은 영화였던 걸로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8.06.24 19:09
    No. 11

    吉祥天 님의 답글에 대해서... 저도 맞기를 기원합니다^^ b

    액시움 님의 답글에 대해서... 오오 같이 함께 킹빠의 길로~ 크핫핫핫핫

    중장기병 님의 답글에 대해서... <a href=http://azamone.tistory.com/category/스티븐%20킹 target=_blank>http://azamone.tistory.com/category/스티븐%20킹</a> 에서 정리중이니 잘못 된 것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그리고... 원작이든 영화든... 감동이었습니다 ;ㅁ; 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사검
    작성일
    08.06.24 21:12
    No. 12

    예,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영화,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에 좀 더 호감도가 갑니다. 소설만한 영화가
    잘 없는데, 그만큼 영화를 잘 만든것으로 평가하죠..

    그 장면이 생각나네요. 사역나가서 교도관의 유산 문제를 해결해주고,
    맥주를 받아서 동료들을 마시게 하고, 자신은 햇볕에 앉아 그 순간의 자유를 즐기며 웃음으로 동료를 보는 장면... 10여년이 되어가지만, 신병때 잠시 쉬는 시간에 아 '로빈슨이 이런 기분이었겠구나'하던 그때 제 모습이 생각납니다.

    무한오타님 글 보고 나니, 예전에 번역본으로 봤지, 원본으로 읽지 않았네요.. 영화보고 시간나면 책도 다시 찾아봐야겠군요. 아침부터 기분 좋은글 보고 갑니다.
    킹 아저씨 맨날 펜어워이 야구장에서 보이던데, 쇼생크 리뎀션 같은 좋은 글 하나 더 선사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08.06.24 23:29
    No. 13

    글쎄 말입니다 화끈하고 감동적인 작품을 원합니다 하하하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8.06.25 08:54
    No. 14

    레드에게 썼던 편지가 감동이였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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