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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 Draka
    작성일
    08.06.17 20:38
    No. 1

    제가 느낀거랑은 다르네요... 전 이번권 읽으면서
    바하문트란 인물 자체가 시르온 베리오스 규토와는 다른 주인공이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5권을 읽고 사바나 캐릭터 다시 확인할겸 1권 다시 봤는데 프롤로그부분의 묘사가 바하문트의 캐릭터는 원래 온순한(?) 성격이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습니다.(시작도 회상으로 시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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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8.06.17 20:41
    No. 2

    아마도 열대우림에 들어가 제대로 힘을 못쓰고, 예리한 상황판단을 내리지못하고 다구리 당하는 모습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렇게까지 얻어맞아 망가질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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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06.17 21:34
    No. 3

    바하문트 자체는 냉혹하며 완벽하죠.
    너무 완벽함 자체 때문에 다구리 맞으며 "끼아아악" 거리는 것에
    좀 안습했던듯..
    그래도 주인공이라고 너무 이기기만 하면 재미 없어서.
    오히려 이런 씬이 전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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