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한때...모든 수컷(이런 표현 신선해...그리고 사실 조금 저질이야;ㅁ;..) 들이 그의 등을 바라본적이 있었죠....;; 우상으로 삼았던.... 군복무때....중사님이 주말에...프리미엄 박스였나? 보여주던게 기억이 납니다...주문해서 샀다고 자랑하시더군요;;;; -_-(으음;;;;) 그분은...평소... "쌍절봉을 즐겨 쓰셨죠....." "..........." (농담이 아닙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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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이 존재하는 한 계속 이어질 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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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가는 사상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아는것으로 그쳐선 안된다. 반드시 응용해야한다. 이 말들 멋있네요.;ㅂ;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최근의 '대종사'인 듯.
제 친구중에도 쌍절곤을 다루고 킥복싱을 하는 놈이 있었죠............... 근데 오타쿠 -0-;; 군대도 공익으로 빠지더이다;; 운동 하나 안한 나는 현역 갔는데 -0-;
동시대에 최배달과 이소룡.... 물론 최배달은 20년 정도 선배지만요. 20세기 초기에 잘 알려진 신창 이서문도 빼놓을 수 없죠. 이 사람 체격도 작은 사람이 주먹으로 사람을 떡으로 만드는 취미가 있었으니까요. 이서문 실화 들어보면 주먹의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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