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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리니즘이려나.. 반 2부작의 제목은 '드라코'같습니다. 아마도 블러드리안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주인공이 뜰 것 같은데.. 과연 간지 캐릭터 반은 나올까 하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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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앙.. 수진이 가장 불쌍 ㅠ
원래 게임소설은 잘 안읽는데..정말 재밌습니다. 분위기도 가볍지 않고...완결도 맘에 들었습니다. 간만에 필력있는 작가분 한분 발견한것 같습니다. 근데 12권을 2년에 완결하셨다니.. 후속작도....ㅠ.ㅠ;;; 안습...미리걱정...ㅋㅋ
저도.. 살짝 아쉬움 ㅜㅅ ㅜ 11권과 12권의 공백차도 장난아니구.. 연재속도가 벌써부터 걱정된다능.. 후속작 읽을 때 좀 고통스러울듯..
게임소설중 재밌게 읽었던게 없었던 것 같은데 반은 참 재밌더군요. 2부가 나온다면 반을 능가하는 주인공이 나올런지 기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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