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ps. 여기서 환생물의 양판소적 설정이라 함은 불만스러운 현재의 처지를 탈피하여 완전히 다른 개체(주로 강력한 힘/막강한 배경/화려한 외모/기타 다양한 이점을 갖춘..)로 환생,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데 주력하는 유형을 이야기합니다. 비하의 의미를 담아 쓴 것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노파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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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몇편 읽이 보니까 사나운 새벽 삘이 확 나던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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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장난스럽게만 안쓰면 좋은스토리네요 기대가 되는...12권이 나오면 함봐야겠네요
아지개님/ 저도 사나운 새벽 생각나더군요. 처음 몇편만. 고소원님/ 출판이 되려나요;; 공지 보니 되는 거 같기도 하고... ^-^;
저 역시 글 초반엔 사나운 새벽이 생각나더군요. 요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나보네요. 그래서 안읽고 묵혀두고 있었는데 출판되면 일독해 보아야 겠습니다.
그래도 몇화 지나면 그런 느낌은 사라지고, 소년재생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D 기회되면 꼭 읽어보시길... ^^
산산님 감상글보고 읽어봤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사나운 새벽같은 느낌이 초반에 잠깐 나는데 금방 전혀 다른 방향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네요.
양파껍질식이라...호오~! 쥬논님과 같은 류의 글을 쓰시는 분인가 보군요? 저도 출판이 된다면...ㅎㅎ
최근 본 재생물 중 가장 흥미진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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