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 생각엔 이번권에서 왠지 고서점 아가씨가 영도전에 전주라고 살짝
알려주었던거 같습니다. 아가씨를 지키는 노복이 "저희 전 사람들이.."하면서 얘기를 하던 글이 나왔었거든요
그것을 보면 고서점 주인이 영도전의 아가씨 였던거 같궁 그 아가씨가
천우진에게 살짝 관심을 보인것을 보니 지금 판단해서는 안되지만
그 아가씨가 천우진의 히어로가 될 가능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천우진이 십야를 하나로 만들지 못했는데 마해나 다른 곳에서 더 강한 적을 만나 십야를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 궁극적인 계기가 생길때 십야를 완성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우각님의 작품을 보면 주인공이 맨마지막에 궁극의 절기를 완성해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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