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8.02.28 22:44
    No. 1

    낼 근처 책방 어슬렁 거리며 기어가야 겠군요...아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vaild
    작성일
    08.02.29 01:13
    No. 2

    다음 권이 기대되는군요..드디어 대립하는 세력이 생겼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유령자
    작성일
    08.02.29 01:34
    No. 3

    저는 지금 바하문트 3권, 허부대공 5권, 십전제 4권을 다 겟했죠..ㅎㅎ 이렇게 행복할 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천겁무룡
    작성일
    08.02.29 02:57
    No. 4

    허부대공5권은 어제 봤는데 그것도 무척재미있었습니다.ㅋ
    하지만 전 십전제 4권을 더 잼있게 본거 같아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다단
    작성일
    08.02.29 10:57
    No. 5

    가장 큰건 십야를 얻었지만 ..십야를 합치진 않앗죠 ㅋㅋ 지금은 최고수랑 비슷 할듯 ...허나 열개의 어둠을 합친다면 ..최강이죠 ..

    죄다 죽이는거얃!!

    갠적으론 ..무협엔 우각 님 / 판타지엔 쥬논님이 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명랑어른이
    작성일
    08.02.29 11:08
    No. 6

    빨리 열개 어둠 합쳤으면 ㅋㅋ 웬지 동생은 살아나지 않았으면 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하여라킴
    작성일
    08.02.29 13:43
    No. 7

    이번 권엔 주인공 활약이 적어서 아쉬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천겁무룡
    작성일
    08.02.29 22:23
    No. 8

    제 생각엔 이번권에서 왠지 고서점 아가씨가 영도전에 전주라고 살짝
    알려주었던거 같습니다. 아가씨를 지키는 노복이 "저희 전 사람들이.."하면서 얘기를 하던 글이 나왔었거든요
    그것을 보면 고서점 주인이 영도전의 아가씨 였던거 같궁 그 아가씨가
    천우진에게 살짝 관심을 보인것을 보니 지금 판단해서는 안되지만
    그 아가씨가 천우진의 히어로가 될 가능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천우진이 십야를 하나로 만들지 못했는데 마해나 다른 곳에서 더 강한 적을 만나 십야를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 궁극적인 계기가 생길때 십야를 완성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우각님의 작품을 보면 주인공이 맨마지막에 궁극의 절기를 완성해왔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명(震鳴)
    작성일
    08.03.01 12:30
    No. 9

    ㅋㅋ 눈치채셨군요.
    저도 대략 눈치챘습니다.
    영도전의 전주가 그 아가씨일거라고요.
    그리고 적어도 천우진의 경지가 최고수는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한것은! 그가 광륜의 경지에 이른 고수를 죽였다는것!
    그리고 천우진의 경지가 이미 광륜을 넘어섰다는것.
    그렇게 보여집니다. 무려 사십만권의 책과 십야마경을 비롯 여러가지의 무공을 익힌 천우진의 경지가 최고수라니 너무 낮잤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