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랜만에 황규영님의 가볍지않은 무협을 보게되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멍청한놈은 한놈있긴한데 그놈은 찌질이라 넘어가고 모 다른 정파놈들은 멍청하다기보다는 지들이 최고이고 나머지는 벌레다~! 라는족속들이라는거.... 주인공의 능력을 시기하고 두려워하면서도 깔보고..이런정도... 직접 보세요 가벼운거 싫어하는사람도 진지하게 읽을수있는작품입니다
여기서 정파와 사파는 주인공에 비하면 무능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하지말아야 할 짓 다하지요 하지만 아직 밑밥밖에 안보였지만 주인공의 적들은 정파와 사파가 아닌 제3의 세력이 아닐까 생각 중입니다. 1권에서 주인공이 이끄는 광풍대 안의 배신자가 있었는데 그 배신자가 제3의세력이 아닐까 어렴풋이 생각합니다
흠,개인적 견해가 각각인걸 인정하지만
저같이 황규영님의 모든 무협소설을 좋아하고
열광하는 사람은 없는지 ,아니면 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하다 판단해서 댓글을 안다는건지...
표사는 99점 금룡진천하는 70점이 아니라 표사는 99점
금룡진천하 또한 99점이라 생각하는 독자가 존재한다는건
꼭 알아주길 바라며...
개인적으로는 잠룡전설이나 금룡진천하에 단0.0001 점이라도
더 주고 싶어하는 자가 황규영님께 이런 사실을 알리고 싶어
댓글을 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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