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밌더군요. 누가 1권 빌려가서 며칠동안 연체하는 바람에 2권부터 봤습니다만(ㅡㅜ), 제가 원래 이런 주인공 취향이다보니 참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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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악마라고 불리우는 순간부터 넌 악마가 아니다. 참 인상깊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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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절망감을 주었던 어떤 세력의 완전 삭제??? 와 절대악으로 선의 가면을 쓰고 무림의 넘버원을 추구하는 내용 아닐까요?^^
악인이 주인공이면 안봐서 ...이것도 안봐야지.
글쎄요... 저는 너무 '나는 악인이다.'고 강조만 하는 것 같아서 좀 그랬어요. 악인이란 소재 외에 다른 잔재미를 찾아볼 수 없어서 보다 말았습니다. 취향에 맞으시면 재미있게 읽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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