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굳이 에로씬을 머릿속에 그려야 할 필요가-_-;;; 스토리상 중요한 부분도 아니고 그냥 여왕의 성격을 보여주기 위한 일화 같은 부분이라 그리 중요하지 않아서 자세한 묘사 같은 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지만 뭐 주관적인 부분이라 원하시는 분에게는 아쉬울 수 있겠네요.
5년 공백 부분은 딱히 넣을 필요가 없었다고 쥬논님은 생각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흡혈왕 바하문트라고 하는 소설의 전체 줄거리를 볼 때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쥬논님은 빼버렸다고 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탈출이 어떻게 이뤄졌는가가 빠진 것입니다. 탈출신도 상당히 재밌는 부분이 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전 부분은 어차피 훈련이나 지식습득이었을 테니 딱히 필요가 없을 듯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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