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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대여점 책장 앞에 서서 한참은 고민했다죠.. '이걸 봐? 말어?' 결국은 그냥 냅두고 왔습니다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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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비뢰도보다 조아라에 패러디 소설이 더 잼난다능..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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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샛길로 빠집니다. 언제쯤 본 궤도로 돌아올까요? 그 좋아라 했던 비뢰도인데..좀 안타깝네요.
아직도 비뢰도 보는 사람이 있네요? ㅋㅋ
습관적으로 나오면 봅니다;; 여전히 재미도 있구요. 24권 동안 적의 몸통도 안나온다는 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하늘산맥/ 꼭그렇게 비꼬셔야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각자의 취향이란것도 있는데말이죠.
하늘산맥/님의 말씀은 비뢰도를 읽는 독자를 비웃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비뢰도 예전에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반은 정말 신선했죠. 초반의 힘을 중반까지만이라도 유지 했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까이지 않는 글이었을 것인데..
전, 불락구천은 켄시로가 아니라 블랙잭으로 읽었는데요. 얼굴의 묘사도 그렇고. 가운데 긴 흉터와 흉터 위아래의 다른 피부색 - 영락없는 벌레 선생의 블랙잭이죠.. 거기다 무면허라는 호까지. 켄시로는 닥터 K와 혼용하신 듯.. (닥터 K의 이름이 켄시로인가요? 이건 잘 몰라서...) PS. 북두신권의 켄시로는 병원에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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