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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혈마혈신
    작성일
    08.01.30 06:27
    No. 1

    호위무적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08.01.30 08:31
    No. 2

    -- 호위무사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8.01.30 09:00
    No. 3

    어차피 승부는 종이 한 장 차이로 생사가 갈립니다. 그러니 마무리가 획일적이다.. 라고 단정 짓는 것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초우님의 작품 뿐만 아니라, 모든 장르문학의 결말이 대부분 저런 식으로 납니다.^^
    뭐, 그런 형식의 엔딩이 좋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 꼭 초우님의 작품만을 두고 뭐라 하시는 것 같아 한 마디 적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가오네
    작성일
    08.01.30 17:27
    No. 4

    물론 마지막 엔딩 부분이 거의 종이 한장 차이로 나는 경우가 많지만
    처음부터 주인공이 객관적인 부분에서 최후의 적보다 무력이 약하다고 단정짓는 경우는 대부분이 아니죠
    대부분은 서로 힘들지만 각자가 조금더 확률이 높지 안을까 하는 설정이 많은것 같읍니다
    그리고 많은 장르문학의 설정들이 서로가 조금더 우위에 있지 안을까 하는 설정으로 갑니다
    근데 초우님의 엔딩부분은 언제나 적보다 주인공이 약하다라는 설정을 하고 간다라는거죠
    예를들어
    어떤 작품은 주인공이 약하지만 마지막 결투씬에서 임기응변이라든가 깨달음으로 이겨낸다든가 하는 설정
    그리고 다른 어떤 작품은 서로 자기들이 좀 우위에 있지 안을까 하면서 박빙으로 간다라는 설정
    이런식이면 전 그같은 느낌을 안받앗을지도 모르겟지만
    제가 보기엔 제가 읽은 4작품 모두다가 엔딩부분 설정은 비슷한것 같읍니다
    호위무적=호위무사 죄성 합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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