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약간 억지스럽다는...
여자 혹은 남자의 마음은 잘 모른다지만....너무 억지가 아닌 생각이 문득 듭니다..
그리고 백준님은 일단 초반에 여자에 대한 한 이라고나 할까...라는 주인공의 그런 것...표현을 잘 못하겠지만..여자와 남자의 사이가 일단 비극적이다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초반에는 잘 맞추시지만 송백2부에서 처럼 편하게 가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튼 결론은 초반에는 여자에 대한 힘듬...그러나 결론에는 편함 이라고나 할까여...
저도 성격변화가 어쨋다니 모니 해서 한번 봣는데..현실세계에서도 그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할수 있는겁니다..
주위에서 모두가 우러러보고 이쁘다고 칭송을 했는데 큰사고로 얼굴에 상처를 입고 그전엔 천사처럼 착햇는데 성격이 달라졋다.
흔한일은 아니지만 현실에서도 아예없는일은 아닙니다.
드라마에서도 흔히 쓰이는 주제고 (얼굴뿐아니라 집안사정이라든지) 갑작스레 성격이 변한게 억지스럽다 라고 할수는없는겁니다.
여자주인공의 성격변화는 현실세계에서도 평범한여자한테는 당연한 일인거지만,전 남자의 성격이 억지스럽다 생각돼내요.
자신이 지켜주지못해 다친게 너무 가슴이 아파 쳐다도 못본다..?
7살짜리 애도아니고 산전수전 다 겪엇다고 그전에 충분히 설명을 햇음에도 한순간에 무림초출에 애송이를 표현하고있습니다..,
차라리 신분에 벽때문에 차마 자신이 위로할수 없다고 썻음 좋앗을걸..
그래도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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