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백준
작품명 : 진가도
출판사 : 청어람
세상 위에 사세(四世), 이성(二星), 사제(四帝)의 십대고수가 있고,
중원에 사군(四君), 오왕(五王)이 있으며,
열두 바람, 중원십이풍(中原十二風)이 중원을 떠돌고 있다.
그 가운데 진씨 가문은 존재하지 않고 있었다.
아직은......
백준님의 진가도를 읽었습니다.
음..딱 보니깐..(일권 뿐이지만..)
뭐라해야 할까..백준님..무섭군요..(덜덜)
완전 유연서를 버리셨군요 (ㅠ_ㅠ..)
일권 막 부분에 문자경이 말하지요.
"타락하기 좋은 얼굴이군."
이거 보고 잠시 패닉 (-_-..)
음 왠지 일권뿐이여서 그런지..
대충 스토리가 짐작가지 않지만..
하늘 아래 오직 단 하나의 칼이 존재했으니,
그건은 진가의 칼이었다.
현재 진일이 쓰고 있는 무공은 도법 입니다.
그런대 저기 보시면 칼이라고 되있군요.
그리고 일권 간간히 나오는 천지검의 전설
그리고 유연서는 천지검 때문에 가문이 망하죠~
아마 만약..진일이 천지검이라는 기연을 얻는것이
아닐까..생각이 드는군요.(짐작) 그리고 진일이 그것을 얻고
유연서vs진일 (퍽)
현재 일권바께 읽지 않았는대..다음권 빨리 보고 싶군요.
아참! 그리고 아마 유연서의 갑작스러운 성격변화로 인하여
사람들이 많이 갈등하시던거 같던대..
저는 요즘 지뢰작을 워낙 밟아서 이런건 눈 감고 넘어갈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가도 제발..비극적인 스토리로 한번 가봅..(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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