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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글로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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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에 어긋나는글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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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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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어하며 읽었지만
그래도 참 쉽게 읽혔던 선수무적.

참 절륜한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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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큭 (...) 십봉이랑 오후까지 가져가면 뭐야..

열다섯명? 이야...정말 선수무적 -_-..

거기 나오는 소설 남자들 불쌍하구나~~

천하제일 미녀가 한 남자만 바라보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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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취향상은 선수무적을 괜찮게 생각하지만...
역시 지나친건 안된다고 봐요(...)

좋기야 하지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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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이랑 같은 생각...

처음에는 재미있게 봤는데 갈수록 지나치다는 생각...

누가 뭐래도 선수는 그 방면에 선수란 뜻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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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지극히 공감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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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9권까지 나왔다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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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개인적으로 선수무적류의 무협은 별로고 또 특히 히로인이 지나치게 많다는데 동의합니다 취향의문제긴 하겠지만..그래도 선수무적은 먼치킨류중에선 상당한 정합성과 재미를 갖춘 작품인 것 같슨니다.그래서 결국 9권까지 보게됐지만..요즘 연재되는 투혼지로는 스타일이 확 바꿨던데 솔직히 선수무적보다 훨씬 낫습디다 ..제발 히로인은 좀 자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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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음....공감은 하지만 어투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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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긴한데 이해는 안되네요.
왜 9권 보셨어요?
까기위해서 책을 본다는건 참....
물론 저도 1권보고 바로 지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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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보다 지지.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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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요즘 무협은 왜이리 재미가 없는지...
지루하고 느린 작품이 너무 많더군요~~~

예전에 그 잘쓰던 작가분은 다들 어디로 사라지셨는지.......
벌이가 안되니.....그러겠죠.... 역시 예술은 배고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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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선수무적은 추천입니다;;;;

전 재미있게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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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천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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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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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시군요. 흑룡은 박성진작가님이 아니라 박선우 작가님이십니다.
박선우 작가님의 작품은 흑룡외에 대막무영이라는 걸출한 작품이 있죠.
박성진작가님은 금시조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하시답니다.
금시조월드는...둔저님과 한신님이 최고라눈...

참고로 금시조님 작품은

겁난유세
난지사
무적불패혼(이북)
혈미륵(출판사 망함)
실혼전기
북궁남가
무적시리즈(절대무적, 약골무적, 쾌도무적)
천뢰무한
광마
광신광세...
이거 외에도 더 있었지만...기억력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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