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혹평을 들을만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첫번째 모순됨이 존재합니다. 엄청난 깨달음을 가진 주인공인 나중의 인격에 더 편중된 모습을 보입니다.
살아온 시간에 비하자면 사현으로 지낸시간은 찰라에 불과한테 거기에 엄청난 가치를 둘 수 있을까요? 깨달음때문에 삶까지 포기한주인공이?
무림에 있을때는 아는 사람이 없고 친한 사람이 전혀없어서 새삼 현대로와서 갑자기 사람의 정이 그리워졌습니까? 홀로 쓸쓸히 산것도 아니고 모든 문파에서 공경받는 그리고 많은 인연을 맺은듯 보이고 깨달음때문에 목숨까지 버린 주인공이 정에 연연한다는것 자체가 이상한것 아닐까요?
두번째 현대에서 무공의 정도
영검을 수련한 주인공 뭐 나중에 폭주해서 현대로 넘어갔습니다. 뭐 좋습니다. 그건 작가님 마음대로니까요 하지만 어린 아이가 어느정도 이상의 힘을 지니고 있는데 또 주위사람은 그걸알고 있음에도 그냥 가만히 두고 있습니다. 또 폭력을 써도 자기 아는 사람을 귀찮게 했다던지 또는 자신을 물먹였다는 이유로 정당화됩니다. 현실적으로 저럴수 있습니까? 현대라는 배경을 가지고 왔다면 최소한 현대사람의 의식으로 생각해야 되는것 아닐까요? 어린아이가 힘을 가지고 있는데 주위사람은 이제 주인공 건드렸으니까 넌 큰일났다는 식으로 손놓고 있습니다.
세번째 고인들의 주인공 쟁탈전
고인 그렇다면 이 할아버지들은 이때까지 정신수양하나도 안했나봅니다. 고인이라면 그리고 최소한 저렇게까지 아니라도 그냥 무도를 연마한다는 사람들의 행동이 경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현실적입니까? 자질어 엄청난 제자를 얻기위해서 노력한다. 뭐 가능하죠 하지만 고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동거지를 보면 기가막히기 그지없습니다.
위에서 글쓰신 분도 명시해놓았습니다. 1~2권보고 대리만족형양판소라고 섣부른 판단내리지 말아달라고 하지만 이미 1~2권이라는 상당한 분량에서 대리만족형양판소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없습니다.
엄청난 힘가졌지(숨기지도 않습니다. 지인들은 아 저아이는 그런가보다 생각합니다.)
잘생겼지(이건뭐 잘생기고 귀엽다는 표현이면 끝입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세부묘사도 제대로 없는데 말입니다. 막말로 얼굴희면 얼굴희다고 싫어하는 사람있고 근육없고 마른편이면 말랐다고 싫어하는 사람있습니다. 미추의 시준의 모두다른대.. 주위여자들 모두 열광합니다. 연예인 좋아하는 여자가 있지만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까?)
이미 주인공은 먼치킨, 우리주인공은 잘났다, 멋지다로 1~2권도배해 놓고서 양판소라는 전제를 깔아놓고 3~5권 심각하게 쓰면 뭐합니까? 이미 전제는 주인공이 무적인데... 혹평을 들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하나로 수백만의 팬을 거느린거라 비틀즈랑 비교가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게다가 주인공이 초절정 미소년이다. 그 외모와 실력으로 여자들을 후린다. 게다가 정파에서 뭐 200년 동안 이끌어왔다면 정신수양이 장난이 아닐텐데 고작 어려졌다는 이유로 노래콘테스트라던가 여자들을 후린다는 전개 자체도 말이 안되는거같군요. 아니 현대물이라면서 무협의 절대자 설정을 빌려와 그가 미소년이되므로써 무공+외모+노래+등등
을 이용해서 잘먹고 잘산다 라는것 자체가 이른바 공장판 소설아닌가요? 제목자체도 신검신화전이라... 여학생들의 우상이 되는게 신검신화전인가보죠?
인위님의 감상글이 나오기전, 부동의 1위의 감상추천글이 '네오' 였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mu3&page=1&sn1=&divpage=4&sn=off&ss=on&sc=off&select_arrange=vote&desc=desc&no=1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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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네오가 궁금하신분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여타 대작이라고 하는 소설에 비해 어딘가 부족하다는 점이 눈에 많이 띄긴 하지만 저는 신검신화전이 쓰레기 또는 양판소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
그중에서 하나 예를 들어서 동영상 한편으로 수백만이 열광한다
이거 말이 안될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IT시대 멀티미디어 시대입니다.
유투브 같은곳에 올려지면 소설상의 내용대로 반응이 폭발적이겠지요.
헛소리라고 치부할수만은 없을겁니다.
수백만정도야 껌이지요 ㅎㅎ
말도 안된다고 한다면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게임소설 중에 대작이라고 소위 평하는 달빛조각사 같은 경우는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ㅎㅎ
주인공 어릴적 가난했는데 어떻게 그리 어린나이에 게임을 해서 지존아이템을 맞췄는지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집안일 돕거나 공부할생각은 안하고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살았나봐요?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ㅎㅎ
리니지 같은 게임 해보신분들 아실겁니다. 혼자서 장비맞추기가 얼마나 힘든지 또 맞춘다고 해도 그 기간이 얼마나 오래걸리는지도 더군다나 지존장비인데 ㅎㅎ 그리고 게임아이템이 아무리 희소가치가 높다고 해도 몇십억에 팔리다니요? ㅎㅎ
비평란에 보면.. 항상 양산먼치킨에 대한 비평글이 있으면..
꼭 나오는 댓글... 몇줄보다 반납.......
이 감상글에서도 비슷한 댓글 있죠 --
서점도 아니고(서점엔 비닐에 싸여 있죠)
대여점에서... 빌리기전에 훝어볼수 있는데도..... 그냥 빌려놓고
욕하고... 양산먼치킨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
아무확인도 없이 빌리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
그리고 愼獨님... 독서량하고 무슨 상관있는지????
제가 말한건... 양산물은 싫어한다면서.... 매번 빌려놓고..
욕하는사람들을 말한겁니다..
나머지는 위에 내용에 적어났고요 --
이런생각을 해선 안돼지만...그냥 보고 신검작가가 자기글 광고하는건가? 라고 잠깐동안생각이 --;;
먼치킨이고 모고 장르 안가리고 보는 저지만..신검신화전.그거는 좀 심한 생각이 들더군요..
작가가 현재의 판타지판도를 비판하고자 이런글을 썻나? 라고 생각할정도...
먼치킨이라도 쓰레기인지,킬링타임용인지, 대작인지 판단하는 척도는 큰줄기, 처음부터 끝까지 큰 줄거리를 생각하고 쓴건지, 아니면 처음만 정해놓고 생각나는 대로 쓴건지, 그냥 애는 쎄다. 라고 케릭터만 정해놓고
작가가 꼴리는데로 쓴건지..
작가의 역량이나 재능이 6할을 차지한다고 하면 먼치킨이라도 얼마나 개연성있게 썻느냐, 케릭터만 믿고 쓴거냐에 차이가
같은 먼치킨이지만 쓰레기와 대작의 척도가 나뉜다고 생각하내요.
그러니까 먼치킨양산체제로 돌입됀지 오래라는걸 알면서 책을 사고 빌리느냐.불평할거면 먼치킨은 보지마라. 이런식으로 말하는것은 좀 아닌듯 싶습니다.
먼치킨이라도 짜임새가 좋은 글은 먼치킨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독자들이 가슴을 졸이고 그책과 동감하며 읽을수 있거든요.
너무나도 너무나도 허황된이야기의 먼치킨이라면..
이것은 대리만족의 정도를 넘어 '이게 말이돼? 완전 쓰레기내..'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는거구요.
잠깐 딴애기를 하자면..
판타지작가든 만화작가든 문학작가든 시나리오작가든..
많은독자들에게 자신이 쓴 글(그림)을 나눠주고 독자들의 호응이 없이는 이루어질수 없는 직업이기때문에 작가자신들의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적어도 자신의 글을 봐주는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는짓은 작가로서 해서는 안됀다고 생각하는바입니다.
전 갈떄.. 최소 뒷표지 + 소제목 + 앞부분 훝어보고 빌리는데요 --
전 어차피 무개념양산이라는걸 어느정도는 알고 빌리는거고..
(저역시 빌리고 나서 꽝인거 좀 있죠 --)
다른 사람들( 무개념양산을 싫어하는)은.....
게시판이나 댓글에 글 적어놓은거 보면...
분명 몇페이지 보고 너무 허접해서 반납 했다는 말 많거든요 --
그래서 제가 왜 빌리기전에 안보고 빌리냐고 말하는건데요?
(지금 무개념양산이 대부분인 대여점인걸 모르세요????)
산산님은.. 좀 짜증나는데요.......
제글은 다 안보이세요? 제가 한글로 안적었나요????
전 분명 몇페이지도 안보고 반납할 정도의 책을 왜
확인 안하고 빌렸냐고 말했습니다 --
근데 웬 딴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제글이 한글로 안보이면 다른사람처럼 무시하세요...
순진무구님이야말로 다른 분들 글이 제대로 안보이나보죠 ^^
몇페이지 읽어보고 반납했다는 분 글이 어딨는지? 제가 다시 한번 위에서부터 주욱 내려서 봤는데 '몇페이지 읽고' 반납했다는 글은 어디에도 없군요? 1권 읽다 중도포기, 이권까지 보다 포기, 이권까지 읽는게 고문이었다, 뭐 이런 분들은 계시지만. '몇 페이지 읽다 포기'와 '읽던 와중에 중도포기'의 차이점을 모르시나보죠?
몇페이지 읽어보고 이건 아니다 싶은건 다른 분들도 안빌립니다. 그분들도 바보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항상 완벽하게 걸러낼 수는 없는거고, 실수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때마다 순진무구님은 니가 잘못한거다~ 이러시고. :D
산산님// 쩝 비평란에서 항상 그글을 보다보니...
제가 착각을 했네요 --
이부분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비슷한 댓글들... 고문당할정도에 -_-;; 1권 읽다 중도포기
몇페이지 읽다 포기와 읽던와중 중도포기 얼마나 큰 차이가 있나요?
전 모르겠네요..
(몇페이지 본것도 분명 처음부터 어느정도 보다가 포기라는 말
아닌가요???)
그리고 몇페이지 읽다 아닌건 다른분 안빌린다고 하셨는데 --
비평란에 가보세요.... 그분들 바보였던 건가요??????
이글 보시고 저에게 하실말이 있으시면 차라리 쪽지 주세요 --
항상 글에 대한 댓글을 달다보면 매번 글하고 상관없는
이야기로 흘러가더군요 --
그란츠트님.... 이상하신분이네요 --
제가 언제 책한권 보는데 10분이면 본다고 했나요??
갑자기 웬 반권에 5분?????
그리고 몇페이지가 갑자기 몇줄로 줄어들었는지????
전 책한권 보는데 보통 1시간정도...... 걸립니다..
요즘 책이 더 작고 글자 커져서 더 줄어들긴 해도 그정도 걸리거든요...
그러니깐 이상한말 안해주셨으면 --
그리고.. 전 분명 몇페이지 읽다 포기와 읽던와중 포기의 차이점
모른다고 했거든요...
그럼 그거에 대한 설명이라도 해주시고 비웃던지요...
설명도 없이 비웃으면 끝??
(전 보통 책방가면... 초반 몇페이지 와 다른부분 훝어보고
빌리거든요.. 이정도만 해도 다른사람들은 무개념인지 아닌지..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산산님에게 적고나서... 하실말 있으면 쪽지 보내라고
했습니다..... 비평란에서도 쪽지로 이야기 하자고 말했는데도..
무조건 댓글에다가 글적는데... 누가 문제인지??
그라츠트님 경우도 저에게 하는말인데.. 쪾지 보내도 충분하지 않나요?
지금 저에게 태클 거실려면 쪽지 보내세요.......
//순진무구님.
선택에는 많은 '선택요인'이 작용하게 됩니다.
그날 기분에 화끈한 무협을 원할수도 있고, 다뜻한 내용이 있는 정감있는 소설을 원할수도 있습니다.
처음내용은 신선함으로 해서 선택하였지만, 뒤로갈수록 평범한 내용이 주로 이뤄서 실망할수도 있다 생각됩니다.
그냥 훝는 것만으로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렵고, 읽다보면 처음과 다르게 이상한 내용일수도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그렇게 생각는 것이죠.
별 기대없이 본 소설이 대박이더라.
대충 훝던 내용을 읽었던 그것은 그 사람이 본 것인데, 그것을 대충골랐다 탓할수 없진 않겠습니까? 어차피 개인돈 들여 읽은 것인데...
자신이 훝어보는 구별법이 잘 통한다고 남도 그 구별법이 잘통한다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에 해당하는 '해당사항'이니까요.
문퍼와님// 정말 환장하네요 --;; 쪽지 보내달라는 글 씹으신건지 --;;
그리고 막장무개념 소설들은... 처음부터 막장인게 많습니다..
그외.. 웬만한것들.. 초반부터 양산으로 비슷비슷 합니다..
이정도는... 스스로 피해야지 정상이 아닌지...
개인이 돈들여서 빌려 읽는다고 하는데.. 그부분은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읽고나서 공개게시판에 그거에 대해 글을 적는다면
이야기가 틀려지죠....
다른사람이 볼수 있고 의견을 남길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그사람과 다른생각을 가진사람도 있으니깐.. 말이 나올수밖에요...
흠...왠만큼만 나이가 들어도 책방에서 읽는게 눈치가 보인답니다.
특히 요즘은 책방들도 잘 되는곳이 드물어서 더욱 그렇지요.
그러니 몇 페이지만 읽고 고르는 수밖에 없게되는겁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몇몇 지뢰만 피해서 읽으면 됬으니 금방
고를수 있었지만 요즘은 지뢰가 워낙 많아서 개념작을 찾는게
더욱 힘든일이 됬으니 한권당 몇페이지만 읽는다고 쳐도 상당한
시간이 소유됩니다.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가끔 지뢰를 밟는경우가
생기는 겁니다.책방은 빌리는 곳이니 빌릴책을 잠깐 고민하는건 몰라도
그 자리에서 다 읽을수는 없으니까 말이죠.뭐 저도 나름대로 연륜이
쌓이다보니 나름대로 저만에 빌리는 노하우를 발견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밟는 지뢰는 참 입맛이 씁쓸하답니다.
순진무구님 이해를 못하시는 거 같네요.ㅡㅡㅋ그러니까 책 반권 읽는 거랑 몇줄 살펴보는거랑 그게 똑같냐는 겁니다.
한권보는데 한시간 걸린다고 했죠?그럼 반 읽는데는 30분 걸리시겠네요?그리고 몇줄 읽는건 몇초 걸리겠고 백번 양보해서 몇페이지 잠깐 보는건 1~2분이면 되겠죠.이걸 구별 못하시겠어요?1~2분과 30분의 차이를?;
그리고 지뢰작 봤으면 지뢰작이라고 어디 이야기도 못합니까?그런 이야기하는게 그 작품을 좋아하는 분이 싫어하시면 싫어하는 본인이 그 글을 안보면 되는겁니다.그런 글또한 순진무구님 말씀처럼 좀 ㅎㅜㅌ어보면 걸러지지 않습니까?님 말대로 그 정도는 스스로 피해야 정상이겠죠?^^
k.l님// 전 댁말 듣고 여기서 글적은거 아닌데유?
감상란,정담,비평란 3곳에서 항상 글 읽고 있고 댓글두 다는데유?
비평란이 하도 그래서 계속 삽질했지만 --
(근데 저 신경안쓴다면서요.. 왜 와서 헛소리를 적는지 ㅉㅉ)
문퍼와님// 대여점에서 개념책과 무개념책중 어느게 많을까요?
80%정도가 무개념책들입니다 --
그라츠트님// 양산에 질리신분이라면 어느정도 속독법 있지않나요?
대충 훝어보기만 해도 어느정도 알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럼 끝~~~ 뭐라 적던 맛있게 먹겠습니다
p.s) 신검신화전의 제 감상을 말하면...
그냥 볼만 했다는거.... 딱히 뭐라 설명은 못하겠군요...
어차피 비슷한 현대물먼치킨중에서....
초절정미소년이 여러 미인들에 둘려싸여서... 노는게
한두개가 아니니깐.. 그정도는 별 문제가 없던....
훗..... 그렇게 잘 아시는분이.. 왜 제가 낚을때마다 와서
미끼가 되시는건지???? ㅋㅋㅋ
그리고 전 이야기 하다가 상대쪽에서 먼저 짜쯩스런 말투로 말하면
저역시 님에서 댁으로 바뀝니다...
어떤사람은.. 뭐가 그리 기분나쁜지.. 글적는곳마다 따라와서
시비걸고... 쪽지로 악담 하고..... ㅋㅋ
전 뭐라 하던 딱히 신경안씁니다... 그냥 맛있게 먹는중이죠...
꾸준히 그렇게 할 생각이니.. 낚시라고 생각하면 미끼에 걸리지마시고
무시하세요~~
(사람들 다 똑같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자기의견만 주장하면서 그걸 이해시킬려고 말을 하는거죠
저역시 그렇게 행동했을뿐...)
취향차이 라고도 하고 주 타겟 대상연령층에 따라서 글차이가
나는게 아닌가 하내요 10살이상 대상 연령층 이 있고
15살 이상 이 있고 20살 이상이 있고 20중반이후 대상 의 주타겟 소설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생각으로 출판을 한거라 보는데
문피아 초기의 글들 보다는 지금의 글들을 못마땅해 하시는
독자분들 도 많다는 사실을 생각해 주시면 감 잡기 편하실듯 싶내요
초기에는 학셍 연령층이 귀하고 다성인이상 이거나 30대 이후 이상의 성인분들이 많으셧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학생층이 많이 들 오시는듯 합니다 말이 많이 헛돌앗는데 요는 출판사의 타겟대상에 따라 수준에 맞는 글이 출판 되는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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