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다 재미있는데, 고봉팔과 신작 소운강의 성격이 너무 유사한 느낌이 옥의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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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갠적으로 끝까지 다 빌리는 바람에 보긴 봤지만 썩 내키는 내용은 아니였어요. 밸런스나 그런게 안맞는듯한 느낌이요 무공의 밸런스가 아닌 전체적인 조율같은게 엉성한 느낌이였어요 쉬엄쉬엄 편히 읽는걸 좋아하는분께는 추천함
고봉팔 무척 재미있죠 ^^
에필로그 이후 내용을 작가님 블로그 가서 봐야 진정한 엔딩을 볼 수 있죠. 마냥 책을 사거나 빌려 보는 것으로 끝내는 분들은 마무리가 제대로 안 되었다는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재미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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