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으음...제 바램은...(솔직히 말하기 두려운데;;;-ㅁ-;;)
혁련청화가 밟혀죽고 나중에 다른 히로인이 나오는거에요...;;
(솔직히 완결된 마왕강림처럼 오로지 직선 정의관만 박힌....
그래서 부패한 귀족들의 현실을 돌아보지도 않는 정의의 용사
여자가 흐지부지 -도망가서 후일을 도모했다.-
이런식으로 끝나지만 않으면 되지만..) 확실히 죽어버리던가...
타협은 없는게 좋은거 같다는.... 광마에서도 어떤 비슷한 의미론...
그 수사하는 남녀들...콱 죽어버렸으면 좋겠 ;ㅁ;...지켜보기귀찮...
(그러나 읽다보니 그렇게는 안될듯.)
긁적긁적...뭐 그렇다는...우각님의 다른 작품들도 그렇지만
십전제는 좀많이 나온후에 한번에 읽어보려고 하고있어요..
뭐 과연 혁련청화가 원한이 무뎌지고 주인공 편으로 흡수될지...
어딘가와 결탁하고 나대다가 제대로 밟힐지...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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