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레이센 이후로 권태용 작가님의 작품을 읽지 못했지만 비소의 추천글이 맘에 들어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아 그리고 투레이센은 게임판타지보다는 퓨전판타지가 더 맞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아.. 지적 감사 합니다.. ^^
예전에도 이야기 한적있는데 전 권태용 작가님을 누구 보다 좋아합니다 다운폴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권태용 작가님에 책이니깐 빌려본 작품입니다 비소 잘쓰신거 같지만 죄송하게도 전 권태용작가님에 판타지나 게임소설이 더 좋네요
아.. 다운폴이 있구나.. ㅎ 흠.. 저는 뭐 그냥 다 좋아합니다 ㅎ
다운폴~극악의 절단마공 이후에 소식이...
너무 자기 감정에 빠져들어가서 보기 부담스럽더군요. 좀만더 이성적이 되면 좋을텐데
하여라킴님// 다운폴.. 완결난걸로 기억이...^^;; 금원님// 흠... 뭐라 할까요..당설란 같은경우에는.. 사살.. 몸은 점점 커가지만 그만큼 정신적으로 성장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비소나 당설란이나.. 사랑에 눈 뜬 사람이 이성을 찾는다건 어렵지않을까요? 저역시도 사랑을 해봐서.. 미친짓을 많이 해봤기에....[먼산]
주인공의 슬픈 퉁소 소리. 그리고 주인공의 미소. 뭔가 슬픈듯하면서 우수어린 주인공을 표현할려고 하신듯 한데. 주위 사람들의 주인공에 대한 표현 (미소가 슬프다 등등)으로 그 케릭을 주입시키려는 니낌이 들던데요, 살재로 주인공의 심리나 행동에서 드러나는 처연한 미소라기보다는.
은중님// 제가 볼떄는.. 오히려 슬픈과거를 가지고 있고.. 힘든 삶이지만.. 밝고 따뜻하고 강한 케릭터를 그리려고 하는것 같네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