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청어람 측에서는 이걸 9권으로 마감 지을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이게 권경목 작가의 문제인건지 청어람측의 문제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할 따름입니다.
'장르문학의 발전을 위해 좋은 책은 사서 읽어라..' 라고 외치던
사람중의 한사람으로써 이번 일에 정확한 답변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혹시 저처럼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신분은 청어람 출판사 게시판에 글을 하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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