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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6 궁극대박
    작성일
    07.11.27 09:52
    No. 1

    제목 출판사 뒷내용소개를 보고 과감히 뺏다 다시 꼿아놨는데 함 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카셀울프
    작성일
    07.11.27 09:55
    No. 2

    저도 보고싶었던 책인데 책방에 안들어오더군요.

    책방아저씨께 물어보았더니 제목과 글소개가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

    들여놓지 않았다고.세군데 모두 없다는.

    오늘 가서 재미있을것 같으니 들여놓는게 어떠냐고 건의해봐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7.11.27 14:21
    No. 3

    환상 작품들은 일단 기피하고 보는 습성이 있어서리...
    일단 선입견을 갖게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언덕아래
    작성일
    07.11.27 23:19
    No. 4

    제목이 거부감을 일으키죠. 그러나 오늘 우연히 몇페이지보다가 결국 끝까지 보게되죠.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07.11.28 03:49
    No. 5

    환상미디어 제목 센스 최악이군요...-ㅅ-; 편집부에 인재가 없나;;;
    제목이 직관적이긴 하지만, 단순하면 무조건 잘나간다 생각하는 것인지.

    소드엠페러. 권왕무적. 이런 쪽은 확실히 제목도 단순하고 성공을 했지만
    묵향. 월야환담. 이런건 오히려 시적이고 좀 깊은데요.

    프린스 메이커라...내용이 그 말 그대로이긴 하지만 제목, 뒷표지 딱 보고
    바로 다시 책장에 꽂아버리고 싶게 만드는 제목을 왜 붙이는지?;;;

    (결국 저 역시 그래서 아직 안읽었다는 뜻이죠; 읽어보러 가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가인비
    작성일
    07.11.28 19:23
    No. 6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2권을 덮을때까지 키워야 될 프린스가 등장하지 않아서 제목만 차지한 비운의 주인공(?)을 생각하며 혼자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3권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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