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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3 구라마군
    작성일
    07.11.28 18:23
    No. 1

    솔저에서도 그런데로 지휘하던 주인공과 팀이 나오지 않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11.28 18:29
    No. 2

    아...
    솔저는 제가 1권 밖에 못 본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7.11.28 20:50
    No. 3

    완결난 작품이 아니라 폄하하기는 그런데..
    주인공과 동생과의 어색한 감정씬이라던지...
    주변캐릭터들의 행동방식이라던지...사건전개 방식이란던지..
    솔직히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이 띄는데 인기가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불패마왕
    작성일
    07.11.28 21:41
    No. 4

    악인이 주인공인 소설은 그렇게 많지 않죠.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근래 본 무협소설중 제일 괜찮은 느낌입니다.
    대마도사님 말씀처럼 주인공과 동생의 감정묘사가 그렇게 어색했다든지... 음.. 그런건 잘 못느꼈네요. 전 오히려 동생과 형의 감정상태를 더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았는데요... 사건전개 방식도 그렇게 어색하지도 않고... 사건전개 방식은 어디까지나 작가님 마음이죠. 개연성이 떨어진다든지 크게 이상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이상 딱히 비판할 부분은 아니라고봐지네요.
    어서 3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청홍질풍검
    작성일
    07.11.29 01:31
    No. 5

    어렵게, 다수의 횡포속에서 가까스로 '십전제'를
    획득하여 1,2권 모두를 읽었답니다.
    기대도 않고 간거였는데, 우연찮게도 때마침 前
    독자께서 시간을 맞춰서 가져오셔서 건질수있었죠.

    역시나 출판본으로 읽는건 즐겁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림(離林)
    작성일
    07.11.29 23:13
    No. 6

    전작들에 비해 주인공 캐릭터의 '개연성 없는 감정의 굴곡'이 눈에 띄는 글이었습니다. 주인공의 '깊이가 없는 카리스마' 역시.

    그러나 그 출판 속도와 요즘 출판되는 여타 소설들의 작태를 고려해보면 확실히 우각님의 글은 출중한 편이다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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