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이글 읽으면서 황당한것이 미래를 예지할수 있는 주인공 설정은 이해해줄 수 있는데 현재가 바뀌면 미래도 바뀌어야 하는데 전혀 변동없이 그대로 실현된다는게 너무 작가분이 생각없이 쓰신티가 팍팍~. 또 하나 이 글의 주인공은 매우 자기 중심적인 사람인데 주인공의 부하직원 집에 강도가 드는 건 예측하고 스토커가 자기 여자친구하고 본인을 갈라 놓을려고 장난치는건 예측 못하고 또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전혀 알지 못하는등.. 설정도 왔다 갔다 하더군요. 작가 분이 글을 고심해서 쓴 표가 하나도 안 보이더군요. 작가분의 공상을 다듬지 않고 막 풀어놓은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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