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지금까지본 어떤 주인공보다 아이템 관리와 먹는문제에 대해서는 꼼꼼하고 세심하더군요, 카디스 굳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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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스, 추천합니다!
괜찮아보이는군요. 추천 믿고 한번 빌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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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럼 한번..고..
카디스에 엘프는 이미 멸망한걸도 나오던데요...
전 꼼꼼함이 조금 지나쳐서 몰입에 방해된다고 생각했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전 1권보다는 2권이 더 나아졌다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더군요~
문피아에서 책좀 읽었다고 하면 안되죠;;;; 정말로 엄청난 분이 많으니까요;; 카디스..확실히 좋은 소설같습니다.문피아에서 추천받고 읽어봤더니 그냥 지나쳤던게 후회되더군요. 카디스를 계기로 다시 추천글들을 쭈욱 읽어보고 작품들을 선택하게 됐죠~그만큼 좋았습니다.
제발 3권의 딜레마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세계관에서 엘프가 나온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또- 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보통 하루에 4~5권 씩, 시험기간에는 7~8권씩. 그렇게 읽어왔습니다. 돈으로 환산해보니까 적은 양이 아니더라구요. 중학교때는 주로, 신화와 세계사, 판타지 라이브러리- 판타지 소설 요즘은, 정말 잡다하게 읽습니다. 꼭 장르소설이 아니더라두요. 뭐, 이정도로 약 7년간 읽어온게 많지 않다면, 뭐- 어쩔 수 없지만요.
저는 전성기땐 하루 15권씩.. 스무 해 정도 읽어왔습니다만 아직 여기 고수분들에겐 명함 내밀기 힘들더군요..
하루 15권 스무해면 명함 내밀기도 힘들다고 하시면 정말 고수분들이 그렇게 많이계시나요?...
카디스 정말 오랜만에 정독한 소설이네요. 차근차근 글을 음미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강추하지요
저도 추천에 한표. 빌려서 3번 읽고 지금 총알 확인중...
하루 15권.... 제대로 책을 읽는 건가요?.. 한권을 읽어도 여운을 느끼느라 다시 보게 되는데...
어느 정도 속독만 된다면 하루 열댓권 어려운 일 아닙니다. =_= 저렇게 읽고 다시 읽고 그래도 하루 시간 남았습니다. 제대로 읽은 거냐니, 굉장히 실례되는 말을 아무렇게나 하시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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