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7.11.19 11:25
    No. 1

    그만 끝내자니 돈버는 재미가 아쉬운 게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냥자
    작성일
    07.11.19 17:04
    No. 2

    나이트 골램에 필적하는.. ㅎㅎ 그 말에 엄청 웃었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늘어난다 늘어지지 않는다는 개인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되네요.
    저에겐 최고의 작품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鐵掌水上飄
    작성일
    07.11.19 20:26
    No. 3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이긴 한데, 내용이 이제 기억이 안 나서 신간이 나온다고 해도 다시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처음부터 다시 보기엔 압박이 너무 강하게 온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7.11.19 23:58
    No. 4

    음..이렇게 권수별로 보니까 확실히 다크레이디 중반부터 늘어진감이 있네요. 그냥 전반 페이스로 죽 갔으면 이계진입귀환작품으로는 명작이 되었을텐데... 드래곤하고 농담주고받으며 너무 작품의 질을 떨어뜨린거 같네요. 왜 드래곤하고 농담만 하면 작품이 다 저렇게 될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Einson
    작성일
    07.11.20 08:58
    No. 5

    묵향과 비뢰도 둘다 처음에는 좋았는데... 출판사? 작가? 출판시장? 정말 어떤게 문제일가요... 정말 아쉬운 두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7.11.21 17:23
    No. 6

    나이트 골렘의 경우는 1~2권 내용이 좀 말이 안되는 설계도 팔고다녀도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것이...... 여기서 접을려고 하다가 중반과 후반의 내용이 점점 좋아진다는... 기갑에 대한 설정도 나이트 골렘께더.. 묵향의 경우 자동수리에 전부아공간 다있고... 이렁게 되면 정말 골렘 말곤 아무것도 필요없게 만들어버려서....거기서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묵향과 비뢰도는 두자리수 이후편부터는 정말 좌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무성
    작성일
    07.11.22 01:38
    No. 7

    나이트 골렘과는 상당히 대비되는 소설이 묵향이죠. 묵향은 초중반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으나 12권이후 질질... 나이트골렘은 초중반까지 좀 멍했던데다 끊어지는 문체, 오탈자의 압박으로 덮을까 말까를 고민하다 나중에는 완결이 너무나도 아쉬웠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무성
    작성일
    07.11.22 01:45
    No. 8

    그런데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현재 전국 어느 대여점에 가도 묵향/비뢰도가 없는 대여점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미 네임밸류면에서 거의 확고한 지점을 차지해버렸으니까요. 22권이 넘어선 지금에 와서 전동조님이 묵향 초반의 포스를 내뿜더라도 판매량이 달라질 가능성은 전혀 없겠죠. 지금와서 달라진다고 서점판매량이 달라질 것도 없으리란 생각이 들고요. 물론 후속작에 거는 기대가 생길 수는 있겠습니다만. 전동조님께서 묵향 초중반의 포스를 되찾고 신작을 내시길 학수고대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