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조금은 답답하고 작위적인 스토리에 알수없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 베일에 쌓여 있고.. 뭔가 큰스토리를 진행하는듯 보이는데..솔직히. 주인공에게 목적성이라는게 있는지도 모르겠고.. 독특한 시작에 비해서 필력의 부족(흡인력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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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니름 일까요? 음....음...돌려말해야 겠네요... 그 범인있잖아요. 범인의 사정 서술한부분에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추리쪽도 괜찮았고요.. 다만 주인공에 대한 설정이나 첫부분이 좀..여주인공도 그렇고 좀 미련이 많이 남네요... 어쨌든 첫부분 보고는 몰랐는데 나중에 가니 제 취향에 맞더군요.. 그래도 남들이 보기엔 아닐수도 있지만... 제겐 재미있었습니다..제가 추리나 그런 흐름쪽을 좋아해서... 남도 그럴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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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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