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작가님의 인트로입니다.
사랑을 잃고 세상을 등지기로 한 남자. 자살에 실패한 그의 눈앞에 나타난 젊은 여자의 유령. 그렇게 시작된 인간과 유령의 이상한 동거 그리고 시간여행. 왜 그녀는 그의 눈앞에 나타난 것일까? 과거로 돌아간 그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찌릿합니다 팔에 소름이..
내용이 오묘합니다, 저개인적으론 단언컨데(^^)요근래 읽은 작품중에 최고라 할만하여
문피아 독자여러분과 좋은글을 나누고싶어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실란트로작가님의 사랑은 어디로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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