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는 작품이죠 4권 마지막에 뒷통수 맞았다기 보다는 전 아이작이 이상황을 어느정도 예상했었다 합니다.(특히 굉장한 아이템도 얻었으니 말이죠) 아이작이 주위상황에 대처는 자신만의 괴랄한? 방법으로 대처를 하지만 센트널이나 황제에게 끌려다니것은 아이작 스스로 눈과 귀를 가리고 그냥 안빈낙도 하며 살기를 원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작을 이용하려는 황제와 센트럴때문에 이제 슬슬 모른척 할수없는 상황이 되고있죠 아이작을 이용하지 못해 안달난 센트널이나 황제 더러운 놈들같아서.... 게다가 황제나 센트럴이나 여왕과의 협정까지 교묘하게 속이며 아이작에 대한 정보를 숨기려 하니....(여왕이 누군지 대충 짐작가더군요) 황제나 센트럴의 가장 큰실수가 바로 편히살고 싶어하는 아이작을 이용하려 했다는것입니다. 전생?에서 아이작은 조국에게까지 바림받으면서 홀로 한나라와 싸웠 엄청난 피해를 주었던 상미친놈입니다. 황제나 센트널정말 큰 실수한것이죠, 슬슬 움직이려 하는 더이상 참지않을 아이작의 반격이 기대된다랄까요? 그나저나 리블리아 처음엔 좀 맘에 들었는데 센트럴에 들어가고나서는 오히려 실망스럽더군요 예전이 나았다 생각합니다. 리플리아보다는 히로인으로는 지금은 레이샤나 크네트가 가장 좋더군요 특히 크네트의 인간의 모습이 기대된다랄까요? 어쩌면 리블리아를 능가하는 절세미녀일수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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