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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7.10.17 00:20
    No. 1

    저도 감상란을 썼지만 쓰고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정말 그 답답함이 풀리네요 ㅎ 잘 읽었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천마군
    작성일
    07.10.17 07:23
    No. 2

    맞아요 갈수록 글이 이상해져요
    그리고 재미도 없어지고 4권이 분수령같아요 계속볼지 그만둘지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엘피드
    작성일
    07.10.17 09:20
    No. 3

    절대공감 천리투안 = 검후 ㄳㄳㄳ
    뭐 자신의 눈을 사용안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무방비하게 조금더
    실용적으로 쓸려고 하는 것 같지도 않고 1,2권에 비해서 아쉬움만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낭만주의자
    작성일
    07.10.17 13:01
    No. 4

    2권까지는 그렇게 똑똑하던 녀석이 3권에서는 왜 이렇게 둔해졌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머리가 영활하게 돌아간다기보다는 둔하지만 우직하고 성실한 캐릭터의 모습이었습니다. 감정적으로 오버한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구요. 눈을 항상 사용하는 건 그렇겠지만 눈의 활용능력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전혀 없는 건 답답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du******
    작성일
    07.10.17 17:40
    No. 5

    공감!
    저도 프롤로그 부분에서 꼬마의 독백을 듣고, 속으로 아직 어린놈
    같은데 이상해 하는 느낌이 들었다가, 나중에 꼬마라는 걸 확인하고
    심각하게 읽을지 말지 고민했었죠.
    글 자제는 무난히 재미있는 편인데, 간간이 앞뒤가 맞지 않는 흐름이
    눈에 거슬린다고 해야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흑암(黑暗)
    작성일
    07.10.17 19:08
    No. 6
  • 작성자
    Lv.77 격화가
    작성일
    07.10.17 21:19
    No. 7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이전 권까지 쌓아온 이미지는 깔끔하게 날려먹고 삽질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다른 무협과의 구별되지 않죠.

    아무래도 작가님이 너무 캐릭터에 감정이입해서 쓰고 계신듯합니다.
    자기 만족이 우선시되면 글은 무의미해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영반
    작성일
    08.02.07 22:56
    No. 8

    특히 소호가 자기 옛 친구일지도 모를 흑의인을 놓치고 한 행동은 이해할 수 없더군요. 작가가 그 때까지 구축해온 캐릭터를 일거에 허물었습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기위해 그렇게 노력하던 사람이 복면 쓴 사람을 쫒는 사람들 - 당연히 이 사람들이 good guy겠죠-을 공격하고, 그 때부터 나오는 대사와 상황설명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한 번 맥이 끊기고 보니 이후부터 주인공의 캐릭터가 아주 모호해져버렸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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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한무
    작성일
    08.04.06 10:41
    No. 9

    혈왕도 보다 말았는데 천리투안도 재밌다 재밌다봐서 했는데 4권에서 그만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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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0.02.12 00:50
    No. 10

    2권보고 아 이건 좀.... 3권보고 '아 지뢰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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