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흠...현민이라. 이분의 작품은 소천전기 5권정도 까지 이후에는 재미있게 본 기억이 없네요. 이번 작품은 이렇게 초초초초초강추를 하셨으니 조금 재미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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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소천전기 중반 이후로는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점을 제외하고도 이번 작품인 타메라 곤은 저에게 있어 신간 중 상위 1할에 반드시 들어간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분 작품은 훌륭한 초반에 비해 마무리가 약해서 후반까지 지켜봐야할 듯 하네요. 약한 마무리만 보충하면 훌륭할텐데 말이죠. 이번 작품에선 그러기를 바래야겠습니다.
저도 현민 님 작품이 마지막 마무리가 약간 아쉽더군요 바론의 군주도 재미있게 봤지만 마지막이 약간..ㅎㅎ 그래도 그런 걸 참작하더라도 요즘 작품들 전체적으로 보자면 상당히 수작에 속하는 작품들이지요.
취향의 문제가 아닌것 같군요. 위의 네분이 현민작가의 글을 보며 느꼈던 점 저도 동일하게 느꼈습니다. 그러니 적어도 4~5권까지는 재밌으리라 짐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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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재미있더군요. 2권이 궁금해지니까
작가가 누군지 모르고 읽었지만, 요즘 나온 판타지 소설중에 걸작이 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소천전기 전권 읽어보았습니다. 후반이 내용이 조금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재미있게 읽어던 소설로 기억이 되네요 . 바론은 1.2권만 보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타메라 곤 ^^*~~~~~~~~!!!!
용두사미..ㅎㄷㄷ..;;
옛날 용두사미의 대가는 '백상' 작가분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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