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앙마라니, 같은 일족인 건가요? (웃음)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연재 쉬고 있는 마당에... 죄책감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저를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