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어제 추천을 보고 읽어 보았는데 재미있더군요. 한달음에 다 읽었더랬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읽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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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추전글을 보고 논스탑으로 현재 분량까지 다 읽었습니다. 몰입이 되더군요. 이정도로 몰입된 글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우리집은 32층이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고장났다. 그래서 짜장면 시켜먹었다.]] ㅋㅋㅋ...언어의 미학입니다. 시원하게 한번 웃었습니다. 대단한 작가의 출연입니다.
저도 이 추천글 보고 바로 달려가 읽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하하하하하
강추 강추~//
하...저도 이거 감상문 쓸려고 했는데 역시 약선님이십니다. 정말 필체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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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보고 읽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감탄했습니다~ 몰입도가 장난 아니에요
저도 방금 다 읽었습니다. 불의왕하고도 느낌이 엇비슷... 하군요. 불의왕은 결국 실패해버렸지만... 살인 중독만큼은 쭈욱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막 선작에 추가했습니다. 좋은 글 추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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