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 착각인지도 모르겠지만...... 신존기와 첫 출발이 너무나도 흡사하군여... 망해가는 마교... 특출난 고수 몇명과 소교주를 뺴돌리고.. 상식을 불허하는 소교주의 무위...,,,,,,,,,,,,,
찬성: 0 | 반대: 0
흐음저는 약간 식상하다고 느꼈는데 ^^ 전형적인 킹왕짱 주인공에 멋진 외모 여인네들까지 전형적인 요즘 무협이던걸요 ^^
흠.. 저도 약간 읽다보니 어떤 소설과 비슷한점을 느끼긴 했습니다. 흐름은 나름대로 독특하고 재미있더군요.
거참 주인공이 좀 잘생길수도 있지 모든주인공들이 평범하게 생겨야 하나용 ㅋㅋ 글쓰는 작가님 맘아닌가 ㅋ
위엣분들이 주인공 잘생겼다고 뭐라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단목세가의 가주를 일 초식에 꺾어버리더군요.' 이거 마음에 드네요. 내일 당장 빌리러 가야겠네요. ㅎㅎ
댁호/ 후후.. 한번 보십시요. 꾀나 재미있게 보실겁니다. 단목세가의 가주를 단 일초식.. 그것도 20살의 설천극이..말이죠;
읽기에는 무난하지만 뭔가 쫌 허전한... 구무협풍이 아닌 단순한 색깔없는 구무협의 조합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기억으론 서장에 심오하고 뭐 이런작품보다 TV에나오는 오락프로그램처럼 즐길수 있는 작품을 쓰겠다고 하셨던거 같은데(맞나?) 국민MC유재석도 하자GO 하자마자 막내리는 그런 세상입니다. 작가분은 치열하게 쓰셨겠지만 독자인 제가 보기엔 약간 안일해 보였습니다.
전개되는 상황이 비슷하다고 해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지는 않는데요. 문제는 책이 정말 즐거움을 줄 수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신존기에서의 주인공님은 중년(?)이고 이번 소교주는 파릇파릇한 새싹이며 신존기에서는 침공받은게 아니라 침공하다가 쫄딱망한것(?)정도의 차이 같군요
ㅎㅎ 지금 2권 보고 있습니다. 매우 재밌네요. 1권 읽은 친구도 재밌다고 하고 ㅎㅎ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