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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설봉님 빠돌입니다. 말이 필요 없죠. 한 번 손대시면 끝 권까지 아무일도 못합니다. % 바쁜 일이 있는 분은 손대지 마세요. 중독되어도 책임 못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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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신을 시작으로 설봉님을 알게 되었죠.. 며칠전 시립도서관에 갔는데.. 헛.. "남해삼십육검"이 있길래 빌려와서 어제 다 읽었네요.. 막판 대결이 조금 아쉽게 끝났습니다만.. 그 필력이란.. 본문 표현대로 하자면 "수굴일지" 라고 불릴만한 분이라 생각됩니다..
산타와 암천명조,독왕유고,천봉종왕기,포영매를 보시면, 더 감동 받으실 겁니다. 완소 설봉작가죠. 물론 수라마군,설서린,사자후,추혈객같은 아쉬운 작품들도 있지만 말입니다.
산타 최고 ㅜㅜ
설봉님.. 역시 최고죠..^^
마야 그야말로 네가 설봉님의 소설을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죠 정말 최고닙다..한번 읽어보세요..^^;; 진한 우정을 알게됩니다.
설봉님 작품 최고죠. 단지 결말이 많이 아쉽죠. 시속 100km로 신나게 달리다가 어느 한순간 10km로 감속하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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