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보면서 이게 한의학(음.. 중의학이라고 써야 맞나요?)인지, 현대의학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함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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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진중하면서도 어리석지 않은 주인공의 여정이 즐거웠습니다. 히로인도 맘에 들었고요.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중간까지는 재밌게 봤지만 후반부가 흐지부지 끝나 실망한 소설.
권용찬님의 작품은 재미 있는 것 같으면서도 왠지 끝까지 못 잃고 만다는..ㅠ.ㅠ~~ 신작에 기대해 봅니다.
저도 철중쟁쟁 재밌게 읽었어요^^ 의원 얘기는 아니지만 왠지 비슷한 분위기랄까 주인공 성격같은게 비슷한 "무정강호"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 어제 대여해서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저랑 혹시 취향이 비슷하시다면 무정강호도 재밌게 읽으실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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