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목에 제발 (미리니름) 넣어주세요 ㅜㅜ 이러면 재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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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의 설명 부분은 프롤로그에 해당합니다. 책 페이지 수로 ....두 페이지 정도? 아니 3 페이지인가?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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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전기'로 처음 판타지에 입문하고, 두번째로 읽은책이 '귀환병이야기'라죠.ㅎㅎ 두 소설을 연달아 보고 판타지 소설이란 장르를 참 좋아하게 되었으나..(그러나...판타지 소설의 범람.. 그 다음은 말안해도...ㅜ.ㅜ) 잊을 수 없는 작품과 유사한 소재의 책이라.. 이거 땡기는데요?^^ 감상문 잘 보았습니다.
제일 위에, 작가명에 마도시대 귀환병이고 작품명에 불새라는.. 순간 어라라 했어요..=ㅇ=aaa
윤하늘아래님 // 음, 그런데 귀환병 이야기를 기대하시면.... 귀환병 이야기가 회라면 마도시대 귀환병은 육회이랄까요...그러니까 '날고기'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추구하는 맛이나 그런게 달라요. 현이수님 // 쿨럭...이런 실수를...
좋은 작품이죠, 필력은 관록이 있으신 만큼 귀환병이야기가 뛰어나지만 재미로는 마도시대귀환병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둔저님이 맞는다면 무조건 맞겠지요. 흐흐...둔저님 어쩌시나...이번에 최다감상란 이벤트는 놓치신거 같으니...제가 봐선...알바티니님이 일등이시지 않으려나?
진명님 // 후후후... 저는 지금 상황이 안 좋아서... 1월 혹은 2월에는 제가 한번 먹어보도록하겠습니다.
귀환병이야기가 연상되지 않는다면 거짓이겠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는 작품이라는.. 출판본은 아직 접하질 못했는데 읽어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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