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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고통의 장소에서 화염을 뿜어내다

Comment ' 4

  • 작성자
    Lv.86 GB11
    작성일
    07.08.15 09:38
    No. 1

    락 이라는 음악의 장르와 궁합이 딱 맞아떨어지는게,
    락의 전율과 소설의 전율을 한번에 느끼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8.15 11:11
    No. 2

    재미있죠. 이미 많은 분들이 선작하고 계십니다. ㅎㅎㅎ
    월야환담 필이 나는 수작, 적극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하루살이
    작성일
    07.08.15 18:27
    No. 3

    흠... 애니모프라는.. 옛날 소설이 생각나네요.. 국내에는 5권까지 출간되다가.. 끝났다죠? 재미가 없다고..

    하지만.. 거기서도 '이크족'이라는 기생수가 있었죠.. 사람의 머릿속에 들어가서 그 사람을 조종하는.. 애벌레 크기에.. 벌레인.. 이크족.. 참 재밌게 봤었는데..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요
    작성일
    07.08.15 18:40
    No. 4

    좋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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