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근데 선작 6천인데 새글 조회는 2,3천 밖에 안되네요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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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몰아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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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속해서 어려운 얘기가 나와서 그런것일 수도 있지요. 그 점은 위에서 이미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보시면 별로 문제없이 인기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댓글을 쓸만큼 글에 관심있는 독자들은 변함없는 애정을 보인다는 겁니다~
상당히 좋은 내용과 적당한 대중성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좋은 작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 대중성 쪽을 더 좋아합니다만 은결x쿠로사카 보고 있으면 참 웃음이 나는게 하지만 내용 쪽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꾸는게 불가능한 세계 "붉은 여왕" 앞에 어떤 답을 내보이실지
오타~ 주인공은 한결이 아니라 은결이에요~ 박은결~~ ㅠㅠ
아 나도 박씨긴 하지만 성붙이니 깬다...
박수행도 뭔가 그래요..ㅠㅠ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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