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 정말정말... 진짜 기절할 정도로 재밌더군요.... 심심해서, 시간때우려고, 그냥 뭔가 나올까 싶어서 억지로.. 그렇게 읽는 게 아니라 너무너무 즐겁고 두근거려서 분량이 줄어드는 걸 안타까워하며 책 읽은 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도 나중에 감평 하나 쓰려고요. 한상운님 정말 최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도 이번 만큼은 감상문을 꼭 써보겠습니다. 완전소중 한상운님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한상운님의 글 역시 '사람 냄새'가 진하게 배어있는 글이지요. 블랙코미디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무조건적으로 강추하고 싶습니다. ^^
전 연재로 읽고, 대여점에서 빌려 읽었음에도 아쉬워서 소장할 생각입니다.
찬성: 
반대: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