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99 어림없지
    작성일
    07.08.11 16:13
    No. 1

    크릉!@!
    너무 보고 싶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07.08.11 21:04
    No. 2

    아무리 그래도 게임상에서 한것과 현실에서 하는것은 다르죠.
    한마디로 게임상에서의 조각술은 일종의 이미지 트레이닝과 비슷합니다.
    일반인이 k-1줄기차게 보고 이미지 트렝이닝 한다고 k-1나갈 실력이 생지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게임 시작 이전에 조각술을 전공했다면 논란이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oa***
    작성일
    07.08.11 21:23
    No. 3

    쩝 게임주인공들 다죽거나 영양실조걸려야 되는데 매일 라면끓여먹으면서 몸이 탄탄한 주인공들 보면 참 신기하네 그것도 영양제 종류도 안먹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oa***
    작성일
    07.08.11 21:24
    No. 4

    근데 k-1 예로 드셨는데 전혀 어울리는 예가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잇힝♪
    작성일
    07.08.11 21:48
    No. 5

    으흠.. 바꿔서 생각해보면 그 게임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게임상의 능력을 현실에서 비슷한 능력치로 보일 수 있다는 말인데..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걸까요? ㄷㄷㄷ

    만약 소설 내용 중에 주인공이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조각술을 연습했다면 이해를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 장면은 너무했다 싶었어요.-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7.08.11 23:49
    No. 6

    현실에서의 연습없이는 절대 가능할 수가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8.12 08:43
    No. 7

    달빛조각사의 명성이 하도 높아서, 책을 빌려서 제 친구 원룸에 놀러갔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와 같이 돌려서 읽었는데...... 친구가 저를 놀리더군요. 드디어 판타지의 막장이라는 게임소설까지 읽냐고....

    여하튼 친구와 돌려서 읽게 되었는데.. 제가 6권 읽다가 자지러지게 웃으니깐.... (녀석은 5권 읽는 중) 녀석이 6권이 재미있을 줄 알았나봐요.
    여하튼 빨리 6권을 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6권을 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녀석도 웃다가 뒤로 넘어가더군요. 회장부인의 생일파티에서.. 그런 어이상실한 짓을 벌이다니...
    그게 가능하다면 예술인들은 대학가지 말고 게임 1년 하는게 훨씬 나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07.08.12 18:31
    No. 8

    먹깨비//
    모르지요. 가상현실이 나온다면 정말 예술인들이 1년 게임만 할지도.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그 효용성에 대해서는 모르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 부분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달빛 조각사에서의 가상현실 게임은 단순한 이미지 트레이닝이 아니라, 자기가 얼마만큼의 힘을 써야 할지를 직접 '경험'시켜주는 시스템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 힘이 현실에서와 완전히 같지는 않겠지만.. 그 정도는 현실에서 조금만 조각해봐도 충분히 보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제 의견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문원
    작성일
    07.08.12 21:02
    No. 9

    예술작업이란게 자주보고 이미지트레이닝만한다고..머리만 깨우치고 있다고 가능한 작업이 안닙니다.
    아니 세상 모든 작업이 그러하겠죠.
    그림을 그릴때도 처음에는 일직선으로 선긋는 연습만 스켓치북가득
    하루 몇시간씩 한달을 넘게 선만 그어 댑니다.
    직접 해보시면 알겟지만 선하나 제대로 옆으로 위로 긋는 작업도
    절대 쉬운 작업이 아니죠...
    머리로 익히는게 아니라 손의 근육과 뼈와 신경 자체가 익히는 작업입니다.
    하물며 조각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겠죠.
    머리로 아무리 이미지트레이닝을 해도 초보자에게 조각칼 하나 던저주고
    물건하나 맞기면 손부터 조각칼에 베어져 작살날겁니다.
    머 궁극에 가선 이미지트레이닝이 정말 좋은 예술 작품을 만들수잇는 발판이 됄수 있겠지만..이건 이미 조각에 대해서 실제로 어느정도 경지에 이른 사람들한테나 적용돼는 이야기겠죠.
    운전을 할때도 ..운전은 몸의 근육하나 하나가 익히고 있죠..머리로하는게 아니라. 수영같은 운동종목도 마찮가지구요.
    가상현실이 이미지트레이닝과 시각적 교육자료로써는 정말 훌륭한 메체가 됄수 있을테지만 실제로 쓰지도 않는 근육과 신경이 발달하진 않죠..오히려 퇴화는 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검관천
    작성일
    07.08.12 23:00
    No. 10

    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탐그루 이후로 게임소설은 단 한번도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 두렵군요... 이 두소설의 최소한 반만큼은 되는 소설이어야 할텐데 말이에요. 실망할까봐 도저히 게임소설엔 손이 안갑니다...
    그래요..아직 막장엔 손대지 말아야겠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