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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깬다...매력적인 말이군요. 제한적인 무협에서 어느정도까지 벗어나 있는지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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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으실듯~~~~어제 2권까지 모두 봤는데...재밌더군요.... 아 작가님의 별호지으시는 센스 너무 웃기더군요...!!
총이 등장한 무협은 생각보다 많이 있었답니다. 제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좌백님이 쓰신 '비적유성탄'에서도 총이랑 서양인이 등장했었죠. 지극히 현실적인 무협이라는 측면에서도 두 작품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글틴에 연재된 글은 그 해 여름 하나였죠. 읽으면서 느낀 건데 정말 비적유성탄을 많이 닮았다는 느낌을 지울수 가없습니다. 아무튼 정말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올해의 수작이자고 생각되는군요. 나머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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