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7.08.09 22:56
    No. 1

    무서워서 아직 손을 못 대고 있심...
    이러다가 완결된 후에 감상문 보고, 1권부터 볼 지도..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7.08.09 23:16
    No. 2

    용병시대
    잘쓴 작품이라는데 동의합니다.
    매력있는 작품이라는데도 동의 합니다.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러나~~ 5권은 안읽고 버티고 있습니다.
    불안하거든요 ㅡ.ㅡ;
    그 끝 이야기에 대한 두려움 덜덜;;

    이렇게 하면 작가님께도 안좋은거 알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완결되면 몰아서 사던지 보던지 결판 낼려고요.
    두려워서~~~무서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드라카리
    작성일
    07.08.09 23:36
    No. 3

    개인적으로 표류공주 결말을 이제까지 본 소설 엔딩중 최악으로 여겼기 때문에 - 난 도무지 그들을 이해할수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 용병시대는 나중에 완결난후 대충이나마 결말이 어떤지 알고난후 보고싶군요. 근데 예전에 인터넷에서 연재했었던것 같은데요. 굉장히 옛날이었던것 같은데 이번에 책이 나온거면 마지막권까지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할것도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8.10 01:51
    No. 4

    뭐.. 표류공주도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점에선 최고의 엔딩이었죠.
    다만 이리야의 하늘 같은 소설은 너무나 애절해서 다시 엔딩을 읽기가 두려운 반면에, 표류공주는 너무 처참하달까-_- 아니 뭐 피가 튀기는 건 아니지만 차라리 그게 나은... 그래서 다시 보기 싫다는 게 차이일 뿐이군요. 지금은 내용조차 기억나지 않는 아득한 옛날에 읽은 소설이지만, 결말만은 생생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흰여우
    작성일
    07.08.10 06:39
    No. 5

    용병이야기는 결말이 나오기전까지는 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괜히 봤다 피토할라 ㅡ 3ㅡ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7.08.10 16:42
    No. 6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군요...
    결론은 완결나기 전까진 안본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멜체른
    작성일
    07.08.11 17:39
    No. 7

    표류공주야 보는 내내 조마조마하고 주인공의 행보가 힘들었죠. 자신이 원하는 결말이 아니라고 최악의 엔딩이라고 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구해서 보기는 해야할텐데 말이죠. 저번에 한번 구하러 동네서점 나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無想劍
    작성일
    07.12.09 23:18
    No. 8

    대여점에서 들여놓지 말아야할 책중 하나입니다
    대여율극히 저조합니다
    표류공주도 사실 대여율별로 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