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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그정도쯤에서 보기를 멈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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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림님// 연금술의 기적을 믿습니다^^ 작가가 원체 게으름뱅이인 것도 있지만 우선 번역이 안되니 답답하네요.
일어공부해서 원서 보시는게 빠르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네요... 태양으로 벼린 검, 루스타바드였나 머였나.. 그 칼 기억나네요. 전 파랑기스가 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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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사스'가 젤 좋아요^^ 전 7권까지 밖에 없는데요ㅜ.ㅜ 8,9권은 어디서 사야하나요?
8,9권은 구판이...; 해적판이었나..;;;
제가 소장하고 있는 <아루스란전기>는 '서울문화사'에서 발간한 책입니다. 9권까지 출간된 것은 찾아보니 '을지서적'에서 나온것이네요.ㅜ.ㅜ
다나카 요시키님의 아루스란전기+_+/" 휴.. 제가 정식으로 접한 첫 판타지...(비공식 첫 판타지는 로도스도...;) 아직도 파랑기스는 저의 여신! 나르사스는 싫어합니다..그냥 ㅡㅅ-;; 그나저나 예전엔 10권 이후의 자리도 남겨놓았는데.. 어느새 다른 책들로 자리가 다 차버렸네요.. 10년이 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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