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에 별 의미를 느낄 수가 없다는 점이 전 단점이더군요. 어차피 스쳐지나가는... 말씀대로 가벼운 유희와 마찬가지. 주변은 다 아둥바둥대지만 주인공에겐 아무 의미 없죠.. 뭐 재미는 있지만, 그런 측면이 좀 허무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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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 취향이 안맞아서 1권보고 접어버린 소설. 그거 외엔 그냥 볼만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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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인기를 보면서 처음에 구해준 강무세가와 무언가 있을거야 하면서 봤는데 없더군요 기껏 백호로 연결되지
눈을감지마님 동감합니다. 원츄! 강무님 소설의 주인공에게는 자신감에서 비롯되는 여유가 충만해서 보는 저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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