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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52 흐콰
    작성일
    07.07.31 08:35
    No. 1

    이거 초반부 정말 재밌는데 나중에가면 먼가 질질끄는느낌이들고 루즈하게 풀어가다 약간 시시하게 끝나는것이 아쉽지만 좋은 글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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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흰여우
    작성일
    07.07.31 08:54
    No. 2

    ㅎㅎㅎㅎ. 후반부가 약간.. 별루에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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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한신0
    작성일
    07.07.31 10:33
    No. 3

    유정생, 완전소중!!! d >_< b
    제게도 절대무적 1권은 제가 읽은 모든 무협소설중에서 최고의 1권이었습니다. 다른 무협소설들의 1권에서 재미나 흥미를 느낀 적은 있어도 1권에서 가슴이 울컥할 정도의 감동을 느낀 건 절대무적이 유일하죠.(제가 눈물을 흘리게 만든 유일한 무협소설은 유수행이지만 유수행은 2권 끝에서 한 번에 치솟아 올라 터지게 하니...)
    마지막에 살짝 아쉬었지만 정생이 하나만으로, 절대무적은 실혼전기와 함깨 금시조님의 최고작으로 말할 수 있을 명작이며, 제가 Best로 생각하는 장르소설중 하나입니다.

    근성 - 노력 - 초근성 - 불굴 - 혼 - 기적
    한계를 넘어서는 의지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주인공, 완전소중 >_< 유정생!!!

    고난의 길을 스스로 정하여, 하늘과 땅에 가득한 협을 펼치며, 말없는 혼으로써, 절대무적의 생을 증명하다.

    그리고 저는 이게 재탕이라고 말 못 하겠...
    <a href=http://www.munpia.com/bbs/mys_view_comment.php?id=mu2&no=1326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mys_view_comment.php?id=mu2&no=1326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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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07.07.31 10:44
    No. 4

    후반부가 별로라며 김빼는 분이 있기에, 끝까지 재밌게 읽은 저로서는 '전체적으로 재밌어요!!!'라고 한마디 안 할 수 없다는 심정으로 로그인~. 정말 박성진 작가님의 '절대무적'은 제 머릿 속에 박혀있는 무협이라는 개념의 틀을 완전히 박살내 버렸죠-. 저도 1, 2권을 읽고 눈물 글썽이고 마지막권 책장을 덮으면서는 좋은 작품을 읽고 난 독자의 트레이드마크인 '흡족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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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운보
    작성일
    07.07.31 10:58
    No. 5

    절대무적-약골무적-쾌도무적-천뢰무한-광마..아마 박성진 작가님 작품이 이런 순서로 나갈겁니다..저도 절대무적, 약골무적 오래전에 읽고 박성진 작가님에 대해 잠시 잊고 있다가 요즘 광마를 보면서 너무 재밌어서 천뢰무한도 보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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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7.31 11:39
    No. 6

    절대무적,.,... 제목만 보고는 내용을 떠올리지 못하지만, 읽고나면 절대무적이 무척 잘 어울리는 제목이라는 것을 알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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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松林主
    작성일
    07.07.31 14:06
    No. 7

    광마 정말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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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흥미진진
    작성일
    07.07.31 14:46
    No. 8

    자기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작가의 이념에 절대적인 동조를...

    이기심이 팽배한 세상에 타인을 위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중요성을
    일깨워준 탁월한 소설.

    그런 무거운 주재를 다루면서도 재미가 조금도 반감되지 않는
    아닌 오히려 재미가 증폭되었다는 느낌이 드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기심을 극복하고 이타의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과서로 쓰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작가의 역량에 갈채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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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대산
    작성일
    07.07.31 18:09
    No. 9

    연재한담에 전무후무한 절대무적 추천 글이 난무(낱말 뜻 그대로)하게 만든 그 감동의 에피소드 ...죽어도 잊지 못할 명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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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낙산
    작성일
    07.07.31 18:18
    No. 10

    뒤의 어디가 문제가 있다고 저렇게 김을 빼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반부, 후반부 할 것 없이 아주 훌륭한 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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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홍련2식
    작성일
    07.08.01 01:40
    No. 11

    마지막권인 9권만 빼면 정말 나무랄데 없는 최고의 소설이죠.
    특히 6권<7권<8권 으로 점점 높아지는 절단마공은 정말 피토하게 만듭니다. 8권 마지막부분은 정말...사람을 미치게 만들죠.
    단지 마지막권에서의 무리한(?) 반전과 (황태자와 그 여자를 착한 놈 만드는 반전은 없는게 나을뻔한..이거 하나로 괜시리 그전까지의 절묘한 반전의 반전에 대한 감탄을 "또야?" 로 만들어버리는) ,드래곤볼을 연상케하는 밸런스붕괴 (프라자가 짱인줄 알았더니 다음에 셀 나오고, 그다음엔 마인 부우 하는 식의)로 자오혈기를 엿먹이는 더 센 무공등장....
    암튼 마지막권만 빼면 제 인생에서 정말 손꼽히는 초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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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한신0
    작성일
    07.08.01 11:53
    No. 12

    확실히 무적 시리즈 후반부의 절단신공은 극강이죠.
    절대무적 8권의 대허선사가 체험한 것처럼 온세상을 뒤흔들 듯한 감격&약골무적 5권의 지금까지 힙겹게 쌓아올렸왔던 것들이 운명과도 같은 것에 허물어지는 듯한 비탄&천뢰무한(이것도 무적시리즈로 쳐야 할려나...) 6권의 충격전인 반전...
    천뢰무한 6권 다 읽고 시간아 빨리가라라는 되도 않는 말을 주문처럼 외다가 몇주 안 되어서 7권을 손에 들게 되었을 때의 심정은... *_* b
    개인적으로 절대무적에서 아쉬운 것중 하나는 최종보스의 사연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시리즈는 물론이며 쾌도무적에서도 사문령의 과거가 간략하게나마 나오는데 절대무적은 흑막이라는 것 이외엔 대체 왜 그런 짓을 저지른 것인지 뚜려하지 않으니... 굳이 추측해보면 질투심이지만 9권 처음을 보면 뭔가 다른 거창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 아닐 것 같기도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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