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글쎄요... 주인공이 보여준 능력만으로도 그 일행들은 무한신뢰를 하고 있다고 봐도 될듯한데요. 그래서 그런것 같구요. 그 부분이 저한테는 아무런 문제도 없이 다가왔습니다. 작품의 흥미가 떨어지지도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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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받는 거와 전적으로 의지를 하는 것은 다른 문제가 아닐까요 저역시 마지막부분은 웬지 엮어주기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소설은 3권만 잘 가면 나머지는 순탄한데... 3권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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