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절세신마 처럼 매력적인 악역이 글의 몰입감과 재미를 더해주죠. 저도 빨리 18권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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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글을 재미있게 쓰시네요..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 ㅎ 특히 "과연 정각은 돌아올 것인가?(정각 돌아오는 순간 소천, 너는 굿바이다.) 과연 절세신마는 돌아올 것인가?(정각 너도 굿바이다.)" 이부분.. ㅋ 신승.. 다음권이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ㅎ
잼있네요. ㅎㅎ
과연 정각은 돌아올 것인가?(정각 돌아오는 순간 소천, 너는 굿바이다.) 과연 절세신마는 돌아올 것인가?(정각 너도 굿바이다.) 이부분....많이 공감되네요 ㅎㅎㅎ 일단 18권 내용으로 봐서는 19권에서 비급 얻을듯합니다. 그러나 역시 악명높은 작가 정구님.... 과연 소천의 운명은 두두둥~~
신승18권 감상글 올리려다 마네요..^^ 역시 정구님. 저는 정구님의 글을 모두 재미있게 본지라.. 불의 왕, 박빙.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두 글 모두 조기완결되어서 좀 슬펐지만 말입니다..^^ 18권을 읽으면서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신승 2부만은 조기완결 안되었으면 합니다..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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