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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20 흰여우
    작성일
    07.07.25 06:20
    No. 1

    히로인이 목매달아 죽을때.... 그리고 마지막에 주인공이 게임캐릭터가 되어 모든 일의 원흉인 선배를 향해 달려갔을때 왜그렇케 눈물이 나오던지...
    보고나서 2틀동안 방구석에 박혀서 이건 아닌데 왜 우울한거야 하면서 칭얼칭얼 대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천라
    작성일
    07.07.25 10:05
    No. 2

    제가 소장하고 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단순한 즐거움뿐 아니라 글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 소설이지요.
    개정판이 새로 나왔다니 강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한신0
    작성일
    07.07.25 10:21
    No. 3

    관계없는 이야기이지만 팔란티어, 현재 알라딘에서 30%할인중입니다. 마일리지는 100원이지만요... 부천 장르문학 북페어 관련 이벤트 때문에 황금가지의 책중 신간과 일부를 제외하곤 모두 30%할인하더군요.(또는 10%할인에 마일리지 20%, 알라딘에서만 이벤트를 하는 듯...)
    피를 마시는 새와 팔란티어, 크리스티 여사의 전집 몇권 등을 지르고 싶지만 자금이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얼룩쉬리
    작성일
    07.07.25 10:56
    No. 4

    이 소설 보기 전까지 게임소설을 우습게 보았는데,
    마음이 180도 바꾸더군요.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秋夜雨中
    작성일
    07.07.25 11:17
    No. 5

    저같은 경우와는 반대의 경우군요
    저는 게임소설을 옥스타칼니우스의 아이들로 처음 접했다는.
    그래서 사실 다른 게임소설들이 우습게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초전박살
    작성일
    07.07.25 11:48
    No. 6

    당시 이 소설이 쓰여졌을때가 90년대라는걸 알게되면 엄청 대단하게
    느껴질거입니다.......모르는 분들은.....진짜 그당시에 온라인게임이란
    개념도 불분명할때 이런 대단한 게임소설을 ㅎㄷㄷㄷ 저도 이걸 처음으로 봤는데요.....솔직히 이거 보고나면 딴 게임소설은 우습게 보입니다.
    저도 강력 추천합니다. 결말이 정말 아직도 제 머리속에......저에게는
    명장면으로 기억되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검관천
    작성일
    07.07.25 12:22
    No. 7

    탐그루도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ㅋ

    이 두개외에 게임소설은 그다지 안끌리네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터마이어
    작성일
    07.07.25 14:14
    No. 8

    최고! 그 말밖에 할 수 없는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진우현
    작성일
    07.07.25 17:08
    No. 9

    명작입니다..
    게임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잘꾸민 소설은 몇 안되죠..
    참 좋았던 작품..
    개정판.. 두꺼운게 맘에 들더군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기제갈
    작성일
    07.07.25 21:00
    No. 10

    멋진 작품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봐도 후회없을 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7.07.25 21:09
    No. 11

    멋진 소설이죠.
    이 소설에 범접할만한 게임소설은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소설에 나오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이론입니다. 옥스타칼니스라고 하는 외국박사분의 논문을 허락 하에 사용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목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인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잠만보곰탱
    작성일
    07.07.26 01:58
    No. 12

    음...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최고죠!!
    하지만 개정판에 딸린 부제는 안습..ㅠ_ㅠ
    부제가 없었다면 더 좋았을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8.01.10 23:15
    No. 13

    부제가.. 겜중독자의 살인인가..엿는데

    배드엔딩이라 우울해서.. 해피엔딩을바랫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나는전쟁에
    작성일
    09.07.09 22:58
    No. 14

    아나 볼려고했는데 ㅡㅡ;;

    흰여우 저사람 짜증나네..
    뭐 저런 예의도 없는 사람이 있나..
    아... 네타당하닌깐 볼 의욕이 싹 가시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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