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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7.20 01:35
    No. 1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장면이....
    황도에서 벌어진 '게임'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하틴이 제1황자한테 단신으로 쳐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때 사실 저는 황자가 개인 무력이 전무한데다가 호위기사들이 아작난 상태라서 '아, 이거 황자라는 놈이 찌질거리는거 아냐...' 싶었는데 오히려 당당하게 상황을 분석하고 이용하더군요. 그래서 제1황자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 -_-
    동생놈은... 노상 괴롭힌데다가 그 친구 마법사가 하틴 고생시켜서 호감도가 바닥을...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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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신마기협
    작성일
    07.07.20 01:46
    No. 2

    아쉬울 따름입니다. 네테에서 세계관과 설정능력 그리고 케릭터를 잘 짠것 때문에 작품의 결말과 다음작이 기대되던 작가님인데 잠적하다니...방문자 작가님과 함께 안타까운 작가님 1순위입니다. 미출간 작가로는 칠성전기 작가님이 있군요..(칠성전기는 늘려써도 비뢰도와 다르게 계속 재미있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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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7.07.20 01:46
    No. 3

    본문에는 쓰지 않았는데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의 하나는 작가분의 넘치는 센스와 위트입니다. 글을 읽다보면 참 톡톡튀는 센스가 발휘되는 대사들이 참 많지요.
    개인적인 명대사.. 라기보단 가장 전율스러운 장면이자 증오하는 장면인데 7권 마지막의 하틴이 템플러들을 쓸어버리기 위해 하세멘의 서를 소환하는 부분입니다. 정확한 대사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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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에코맨
    작성일
    07.07.20 01:59
    No. 4

    카페에 7권이후도 꽤 연재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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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7.07.20 19:50
    No. 5

    저도 꽤나 기다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헌데 생각보다 알려져있지 않은듯해서 약간은 갸우뚱.
    지금까지의 출판본으로 따지면 정말 수작인데..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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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흑치성치
    작성일
    07.07.21 13:26
    No. 6

    아!!
    저는 저만 좋아하는 책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7권뒤로 미완이었다니..
    기다리다 조금씩 잊혀졋었는데..미완이었군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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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스웨렌젠
    작성일
    07.07.21 15:23
    No. 7

    사정이 생기셔서 연재를 못하신데요. 언젠가는,,,, 하시겠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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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룬마스터
    작성일
    07.07.21 17:13
    No. 8

    그언젠가가 언젠가 인지가 문제죠 북박스 한참 잘나갈때의 대표작이고 북박 홈피연재란이 도배신공으로 다운된 첫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일겁니다.도배신공고수들 많죠 후후후후후 작가님을 보면 묶어놓고 미져리2를 찍는겁니다. 조용한장소는 제가 마련해드릴테니 얼른 오거좀 잡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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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masi
    작성일
    07.07.26 02:33
    No. 9

    정말 즐겁게 읽었던 소설...그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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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레니베일
    작성일
    07.08.11 19:04
    No. 10

    정말 주인공은 딱 취향의 쿨 캐릭터인데......
    그 약혼녀라는 뇬이 변태라서 짜증이 나더군요
    나머지 스토리의 흡입력이라던지, 캐릭터성등등은 정말 수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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