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흠, 책의 감상을 써야하는것 아닌가요? 감상란이 작가에 대한 의견을 쓰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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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부르기 쉬운 글인듯하네요 그냥 말을 바꿔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표사이후 모든작품 저는 그냥 손놓았음 말이 청바지에 흰티 편하게 읽히는거지 주인공의 능력은 주위사람이 아무도 모르고 주인공을 개입하려하지않으나 개입되고 개입된 그순간부터는 모든 인물들이 힘을 못쓴다. 작품마다 울궈먹기 식으로 3~5번씩 하는 스토리가 있는데... 등등 -_-;; 표사가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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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으로 옮겨질듯
음 게시판의주제에 맞지 않네요.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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