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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43 만월(滿月)
작성
07.07.20 15:56
조회
1,874

작가명 : 황규영

작품명 :

출판사 :

이 분의 소설은 쉽게 읽을 수 있고 재미 있어서 좋습니다.

연재 속도도 상당히 빠르기에 아무런 불만도 없습니다.

표사를 시작으로 읽었는데, 앞으로의 내용이 예측이 가능하긴 한데,

손을 놓을 수가 없더군요. 예를 들어 표현을 하자면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처럼 내용을 알아도 쉽게 손을 놓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만족하면서 보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연재속도가 이렇게 빠르면서도 일정 수준(물론 재미 입니다)을 유지하시는데 이런 작가가 한 몇개월을 책한권을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글을 쓰면 어떻 작품이 나올까란 기대가 들더라구요. 요즘처럼 계속 글을 내 주시면서 한 작품을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쓴다면 어떨까란 기대가 들더라구요. 이런 바람 너무 큰걸 바라는 걸까요. 이 작가가 정말 심혈을 기울여 쓴다면 정말 대박이 나올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 작품들도 날림은 아닙니다만, 정말 혼신을 기울인 작품을 쓴다면 진짜 대단한게 나올거 같아서요. 그래서 한번 기대해 봅니다. 진정 혼을 담아쓴 작품이 나와서 더 큰 기대를 할 수 있기를

---------------------------------------------------

오늘 처음 가입해서요. 이런 글 어디다 쓰면 되나요. 다음 부턴 여기에 이런 것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목 수정 했습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40 시르데
    작성일
    07.07.20 16:26
    No. 1

    흠, 책의 감상을 써야하는것 아닌가요?
    감상란이 작가에 대한 의견을 쓰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언제나즐
    작성일
    07.07.20 17:07
    No. 2

    오해를 부르기 쉬운 글인듯하네요
    그냥 말을 바꿔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닉스
    작성일
    07.07.20 17:18
    No. 3

    표사이후 모든작품 저는 그냥 손놓았음

    말이 청바지에 흰티 편하게 읽히는거지

    주인공의 능력은 주위사람이 아무도 모르고 주인공을 개입하려하지않으나 개입되고 개입된 그순간부터는 모든 인물들이 힘을 못쓴다.
    작품마다 울궈먹기 식으로 3~5번씩 하는 스토리가 있는데... 등등

    -_-;; 표사가 가장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엘피드
    작성일
    07.07.20 17:19
    No. 4

    비평란으로 옮겨질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7.20 17:36
    No. 5

    음 게시판의주제에 맞지 않네요. ㅅㄱ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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