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황규영
작품명 :
출판사 :
이 분의 소설은 쉽게 읽을 수 있고 재미 있어서 좋습니다.
연재 속도도 상당히 빠르기에 아무런 불만도 없습니다.
표사를 시작으로 읽었는데, 앞으로의 내용이 예측이 가능하긴 한데,
손을 놓을 수가 없더군요. 예를 들어 표현을 하자면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처럼 내용을 알아도 쉽게 손을 놓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만족하면서 보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연재속도가 이렇게 빠르면서도 일정 수준(물론 재미 입니다)을 유지하시는데 이런 작가가 한 몇개월을 책한권을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글을 쓰면 어떻 작품이 나올까란 기대가 들더라구요. 요즘처럼 계속 글을 내 주시면서 한 작품을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쓴다면 어떨까란 기대가 들더라구요. 이런 바람 너무 큰걸 바라는 걸까요. 이 작가가 정말 심혈을 기울여 쓴다면 정말 대박이 나올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 작품들도 날림은 아닙니다만, 정말 혼신을 기울인 작품을 쓴다면 진짜 대단한게 나올거 같아서요. 그래서 한번 기대해 봅니다. 진정 혼을 담아쓴 작품이 나와서 더 큰 기대를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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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가입해서요. 이런 글 어디다 쓰면 되나요. 다음 부턴 여기에 이런 것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목 수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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